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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연구원, 한국항공대학교와 미래산업 기반 구축 업무협약(MOU) 체결

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분야 공동연구·전문인력 양성에 협력

 

(케이엠뉴스) 고양연구원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와 고양시 현안 해결 및 미래 전략산업 육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양 기관의 연구·교육 역량과 정책연구 기능을 연계해, 고양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양시는 산업구조 고도화와 첨단산업 기반 확충,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의 연구·인재 양성 연계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및 미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 발굴 ▲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첨단기술 등 미래 특화 분야 연구 협력 ▲공공정책 수립 및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학술·기술 자문과 연구성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성과가 정책으로 연결되고, 정책이 다시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고양시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정책 실효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고양연구원 김현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고양시의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인 연구 협력의 시작”이라며, “대학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과 연구원의 정책 분석 기능을 결합해 도시의 발전을 뒷받침할 실효성 있는 연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은 “오늘 협약은 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등 분야에서 대학이 축적해 온 연구·교육 역량을 지역 정책과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고양연구원과의 협력으로 지역 현안을 연구로 풀어내고, 그 성과가 정책과 인재 양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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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교통약자 특수 설계 차량 기아 PV5 도입 앞두고 시승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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