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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시행

문학·시각예술·공연 등 장애인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예술가의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지원해 예술적 표현 권리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및 접수는 2월 11일 18:00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 또는 소재하는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사람 중 문화예술 활동을 업(業)으로 하는 사람, 단체 소속 구성원 중 장애인이 30% 이상인 단체가 해당된다.

 

해당 사업의 자세한 정보는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장애예술인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고, 시민에게는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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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교통약자 특수 설계 차량 기아 PV5 도입 앞두고 시승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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