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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갤러리 빛뜰’ 운영

6월까지 개인·예술단체들과 전시 공간 공유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동안 복합 문화 공간 ‘갤러리 빛뜰’을 운영한다.

 

사진, 회화 등 여러 장르의 작가와 단체, 시민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 빛뜰 전시의 시작은 페루의 나스카라인을 모티브로 삶의 모습을 회화에 구현한 김경화 작가의 ‘문명예찬’(1월 20일~2월 7일)으로 알렸다. 일상에서 쉽게 보기 힘든 문양과 독특한 화풍으로 구성된 전시는 도서관 이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지는 전시로는 고양예술사진영상클럽의 ‘호수의 사계’(3월 9일 ~3월 29일), 김최미 작가의 ‘palette’(3월 30일~4월 12일), 심재숙 작가의 ‘붓 없이 그리기’(4월 13일~5월 10일), 박승순 작가의 ‘집:머무는 마음에 대하여’(5월 11일~5월 31일), 라뜨아뜰리에의 ‘일상, 그림으로 물들다’(6월 1일~6월 21일) 등이 준비돼 있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각자의 개성이 담긴 이번 전시들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기간 내 갤러리 운영 시간에 맞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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