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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서 '시민주권·K-컬처·혁신성장' 주제 세션 개최

 

(케이엠뉴스) 수원시정연구원은 오는 2월 5일(목) 충북 청주 오송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수원시의 대표 혁신 정책과 미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션을 개최한다고 2월 2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동계학술대회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국가전략 –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전국의 지방자치·행정·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행사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수원이 선도해 온 시민주권과 혁신성장 모델 사례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분권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세션 1에서는 ‘시민주권과 자치역량 강화’를 주제로 시민 참여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다룬다. 주제 발표로는 ▸시민주권도시 수원의 사례 : 새빛 톡톡과 새빛 민원실 ▸지역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수원시 사례 : 마을계획 수립 지원이 진행된다.

 

이후 토론에는 라휘문 성결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하동현 전북대 교수, 박재희 충남대 교수, 김정숙 충북대 교수 등이 참여해 시민 참여 플랫폼과 통합 민원 서비스, 주민 주도 마을계획 등이 실제 자치역량 강화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놓고 심층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오후 4시 40분부터 진행되는 세션 2에서는 ‘K-컬처와 혁신성장’을 주제로 문화·산업·도시 전략이 결합된 수원의 미래 성장 비전을 다룬다. 주제 발표로는 ▸K-컬처 기반 글로벌 축제 도약 방안 : 수원 3대 가을 축제의 가능성 ▸대한민국의 신성장 전략 : 수원형 실리콘밸리 조성 사례가 발표된다.

 

토론에는 변미리 서울연구원 초빙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강신겸 전남대 교수, 손신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성영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유빈 명지대 교수 등이 참여해 수원의 문화자산과 혁신산업 생태계가 어떻게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다각도로 짚는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이번 세션은 수원이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시민주권 행정, 문화 기반 도시브랜딩, 혁신성장 전략을 학술적으로 검증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지방자치의 미래와 지역 성장 전략을 고민하는 데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시민주권과 혁신성장을 아우르는 수원형 정책모델을 공유하고, 지방자치분권의 미래 방향에 대한 논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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