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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시국제교류재단, 2026년 상반기 성인 회화 프로그램 운영

국제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세계시민으로 가는 첫걸음

 

(케이엠뉴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2026년 상반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 시민의 글로벌 어학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년 하반기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본 프로그램에는 총 43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기초·중급·고급반으로 나뉘어 수준별 맞춤 수업이 진행됐다.

 

기초반은 내국인 강사가 진행하는 실생활 회화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중급반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강사와 함께하는 실용 회화 수업으로 구성됐다. 고급반은 남부(팽성) 센터에서만 운영됐으며,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수강생들은 ‘취미와 기념일을 연계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는 ‘액티브 잉글리시반’이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 시범 운영된 본 과정은 가드닝, 에코백 제작, 커피, 베이킹, 전통 놀이 등 취미 활동과 영어를 결합한 체험형 영어 수업을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며, 고급반에는 인공지능, 환경 등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토의·토론 수업을 운영해 시민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종필 대표이사는 “평택이 미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세계시민 의식과 함께 인공지능 등 디지털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비롯해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 1기는 남부(팽성), 북부(장당), 서부(안중) 센터에서 각각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3월부터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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