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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및 유입폐수 상시 지도·점검

동계 갈수기 대비 공공폐수처리시설 수질관리 강화 및 유입·방류 수질 기준 점검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관내 산업단지의 환경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과 운영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동계 갈수기로 하천 유량이 감소하는 시기를 맞아 방류 수질 기준 준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처리 효율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유입 폐수의 수질 상태와 전처리 적정 여부, 처리 공정별 가동 상태, 최종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공공수역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후 설비에 대해 단계적 보수와 개선을 추진하고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른 수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기술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입주 기업체를 대상으로 폐수 배출 관리와 사전 처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관계 부서와 협업해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지도와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영 경제과장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보호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운영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민간위탁 운영관리 중점 점검을 통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발전과 환경 보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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