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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청소년재단, 2026년 업무보고회서 핵심 전략 발표

에코 리더 양성, 청소년 창업 지원, 미래모빌리티·AI 교육…4대 전략에 집중

 

(케이엠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3일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 주요 업무보고회’에서 지난해 경영 성과와 2026년 핵심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보고회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시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단의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우선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재단은 2025년 여성가족부 청소년 정책 평가에서 전국 200여 개 지자체 중 전국 4위를 기록하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시군합동평가 최우수(S등급), 성평등가족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시설 이용객 연인원 2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어 올해의 비전을 발표했다. 재단은 2026년 주력 사업으로 고양시 역점 경제 정책인 ‘G-노믹스(G-NOMICS)’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4대 특화 전략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에코노믹스)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청소년 에코 리더 양성 △(AI노믹스)딥페이크 예방 및 AI·메타버스 기술 활용 교육 △(점프노믹스)실물 경제 교육 및 청소년 창업 지원 △(모빌리티노믹스) 드론·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체험 거점 조성 등이다.

 

또한, 3개 수련관의 기능을‘문화‧예술‧스포츠(토당), 참여‧권리(마두), 진로‧창업(일산서구)’으로 특성화하는 과감한 조직 혁신안을 통해 서비스 전문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최회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에는 G-노믹스와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을 통해 고양시 청소년들이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보고회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성과를 거둔 재단 임직원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양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시정 철학을 잘 구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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