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9.5℃
  • 구름많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4.7℃
  • 흐림대구 1.3℃
  • 연무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1.5℃
  • 흐림부산 5.7℃
  • 구름많음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4.4℃
  • 흐림강화 -9.5℃
  • 맑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1.9℃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예산군,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2월 9일부터 24일까지 3단계 집중 점검으로 환경오염 사고 사전 차단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기간 사업장과 단속기관의 휴무로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틈을 이용한 불법 배출과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는 2월 13일까지로 환경 관련 취약업소와 주요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사고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

 

2단계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특별감시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3단계는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로 연휴 중 가동 중단 등으로 환경오염물질 처리에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과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군은 폐수와 가축분뇨 무단 배출 등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과 행정처분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특별감시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오산소방서, 의정갈등 속 ‘생명지기’ 고혁상 과장에 표창 수여 !!
오산소방서(서장 장재성)는 5일 오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정갈등 위기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이는 민간인 부문 수상자인 오산한국병원 고혁상 응급실 과장이다. 고혁상 과장은 장기화된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 응급의료센터 전문의로서 응급환자 수용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특히 119구급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결하고, 중증 환자가 적기에 진료받을 수 있도록 헌신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는 최근 오산소방서와 오산한국병원이 체결 협의 중인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구급 현장 지킨 윤진노 소방장과 유공 대원 격려 소방공무원 부문에서는 청학안전센터 윤진노 소방장이 의정갈등 대응 유공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윤 소방장은 급박한 재난 현장에서 정확한 환자 분류와 최적의 병원 선정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오산구조대 류명수 소방장은 구급 전문교육사로서의 활약(경기도지사 표창)과 2025 APEC 정상회의 경호 업무 지원(대통령 경호처장 표창) 공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 기자회견, '이재명과 함께, 화성 시민의 일상 바꿀것 !!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특례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가 아니라, 무너진 민생과 신뢰를 회복하라는 화성특례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사명을 다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화성특례시의 현실에 대해 “인구 106만을 넘는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교통 혼잡과 안전·환경 문제, 돌봄·의료·교육 불안은 여전히 시민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도시는 미래로 질주하는데 행정은 여전히 ‘검토 중’, ‘부서 협의 중’에 머물러 있다”며 “도시의 확장 속도에 행정이 따라가지 못한 결과, 시민의 불편과 스트레스가 쌓여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청 없는 100만 도시라는 상징적 문제를 넘어, 이제는 4개 구청 체제를 실질적인 생활행정의 중심으로 작동시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성남시·경기도·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한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 배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행정은 관료주의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