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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리시 음악창작소, '2026 상반기 아카데미 de 구리' 수강생 모집

음악·댄스·합창 등 실습 중심 예술교육으로 잠재 예술인 양성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잠재적 예술인 양성을 위해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운영하는 '2026 상반기 아카데미 de’구리'의 수강생을 2월 2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 아카데미 de’구리'는 백경현 시장의 공약 사업인 ‘시민 개인별 문화 프로그램 지원’의 일환으로, 오는 3월부터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운영된다. 주요 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음악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구리 시민 누구나 예술인으로서의 재능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모집 강좌는 ▲AI 음악 만들기 ▲골든 보이스(중·장년 발성 클리닉) ▲구리 댄스 파이터(K-POP 댄스) ▲합창 클래스 ▲어린이 동요 교실 ▲클래식이랑 놀자(유아 음악 교육) 등 이론 중심 교육보다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6개 분야 10개 강좌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학교, 직장이 구리시로 되어있는 시민이며, 신청은 구리시 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구리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자아실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문화예술 인재 양성과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는 물론 청소년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스튜디오 투어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을 통한 ‘라온제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예술·미디어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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