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0.3℃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3.3℃
  • 맑음강화 -8.0℃
  • 흐림보은 -8.9℃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사회

광명시, 미래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한다… 예비·초기 창업자 최대 2천500만 원 지원

예비·초기창업자 대상 창업자금 지원… 오는 3월 6일까지 참여자 모집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 육성에 힘을 싣는다.

 

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인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예비창업자는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모집 분야를 세분화했다. 총 20개 팀을 선발하며 ▲일반창업 10개 팀 ▲청년창업(만 39세 이하) 5개 팀 ▲예비창업 5개 팀으로 나눠 모집한다. 청년창업은 일반창업 분야와 교차 지원할 수 있으나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외주 용역비 등 사업 수행에 직접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창업자의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도 병행한다.

 

아울러 시는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 산업을 이끌 창업기업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광명시는 기술력과 가능성을 갖춘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오는 3월 6일까지 광명시 누리집 또는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기획

더보기
오산소방서-오산한국병원,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위한 MOU 체결 !!
오산소방서(서장 장재성)는 2026년 2월 6일(금), 오산한국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정갈등이 일부 해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증 응급환자의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응급실 미수용 문제에 대한 법률 개정과는 별도로 지역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히 소통·협력하여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을 확보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원활한 119구급활동을 위해 오산소방서가 선제적으로 대처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도 분류 Pre-KTAS 1·2단계에 해당하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해 우선 수용 체계를 운영한다. 복잡한 병원 수용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전에 합의된 이송 원칙을 적용해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할 방침이다. 또한 1차 응급처치 이후 상급 의료기관으로 전원이 필요한 경우, 구급상황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협력해 전원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환자에게 중단 없는 치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간담회 및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의 병원 선정 기능 활성화, 구급대원 교육

화성특례시 최초 여성의장 김경희 시의원,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화성특례시의회 최초 여성의장을 역임한 김경희 화성시의원이 7일(토) 오후 2시, 장안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책 출간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김 의원의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김경희 의원은 출간을 통해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생활정치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화성의 성장 속에서 놓치기 쉬운 도시의 내실과 정체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책에서 화성의 역사·문화 자산을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닌, 미래세대 교육과 지역경제로 확장되는 도시 경쟁력의 기반으로 바라보며 화성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북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한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추미애 국회의원, 김병주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권칠승 국회의원, 김승원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 염태영 국회의원, 이하경 국회의원, 김남희 국회의원, 이학영 국회의원, 이성윤 국회의원과 이홍근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