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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정부시 호원1동, 설맞이 대청소로 귀성객 맞이 준비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2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함께하는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일제 대청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동네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겨울철 누적된 환경 저해 요소를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 참여형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이날 대청소에는 호원1동 자생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 구역을 나눠 담당 구간별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정비 구역은 ▲호원천 ▲중랑천변 ▲평화로 대로변 등 주민 이용이 잦고 환경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산책로와 이면도로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버스정류장과 상가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겨울철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산책로 주변과 도로변의 잡초와 방치 쓰레기도 꼼꼼히 정리했다.

 

이번 설맞이 일제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 활동을 넘어 주민이 함께 지역을 가꾸는 공동체 실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호원1동이 의정부시와 서울을 잇는 주요 관문이라는 점에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시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정돈된 첫인상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상규 흥선호원권역 국장은 “이른 아침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 주신 자생단체 회원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호원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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