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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복지재단, 제13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 폐막

당신의 Gate, 김포의 Gates – 사랑의 온도탑 167℃ 달성

 

(케이엠뉴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제13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 캠페인이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 속에 지난 1월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당신의 Gate, 김포의 Gates_세상에 온기를 여는 김포의 문’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 캠페인은, 나눔을 향한 한 사람의 마음이 또 다른 마음의 문을 열며 서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아냈다.

 

그 결과 총 16억 7천만원이 모금되며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 사랑의 온도탑 167℃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포시, 그리고 김포복지재단이 함께 추진하여, 김포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가구의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김포시 북변사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10억 원을 목표로 성금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오르는 상징 조형물로 운영됐으며, 62일간 시민과 기업의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렸다.

 

조선희 대표이사는 “그 어느 해 보다도 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모아진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김포 관내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재단 미션인 시민 모두가 연결되고 돌보는 따뜻한 김포를 만들기 위해 지역의 기업, 단체, 시민과 함께 협력을 지속하며, 나눔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62일간의 나눔릴레이 컨셉 전반에 오혁진 작가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감성적이고 따뜻한 행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축되는 마음을 시민과 함께 따뜻한 디자인으로 보듬다!"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케이엠뉴스)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위축될 수 있는데,‘뭔가를 받으러 왔다’는 마음이 아니라 ‘잠시 쉬어도 되는 곳에 왔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합니다. 쭈뼛거리지 않도록 따뜻한 느낌으로 그냥드림 공간을 꾸미면 좋겠습니다.” 화성특례시 병점구에서 간판·현수막 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는 서 모 대표는 나래울복지관 ‘그냥드림’ 공간 조성에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간판과 현수막을 제작해 온 서 대표는 화성특례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만난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 ‘그냥드림’ 공간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재능을 나누는 방식으로 공간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위축되는 마음까지 따뜻한 디자인으로 챙깁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화성특례시는 이처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월 나래울복지관의 ‘그냥드림’ 공간을 이용자가 보다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생활형 복지 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그냥드림’의 도움을 받기 위해 문을 여는 순간부터 마음이 위축되지 않도록 낙인감과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한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