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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 설 맞아 가족 참여형 전통문화 체험 강좌 개최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문화 특별강좌 ‘전통 명절 설·추석 차례 바로 알기 가족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는 총 12가족 40명이 참여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2가족은 조부모까지 포함한 3대가 동반 참여해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설과 추석 차례의 의미와 차이점을 이해하는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차례 지내는 방법, 한복 착용법, 올바른 절하는 법 등 전통 예절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만두를 빚는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한복을 착용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참여해 전통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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