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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년 제1회 양평군 환경교육위원회 개최

2025년 환경교육계획 이행평가 심의·확정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환경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양평군 환경교육계획 이행평가’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환경교육계획(2023~2027)은 12개 추진과제에 38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연도별 이행평가를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군은 자체 평가를 실시한 후 환경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를 최종 확정했다.

 

군의 자체 평가는 △목표 달성도 60점 만점 중 50점 △지역 공유성 20점 만점 중 12점 △환류 충실성 20점 만점 중 18점으로, 총점 100점 만점에 80점으로 평가됐으며 이날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위원회는 환경교육 기반 구축과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일부 미흡한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장인 오광석 부군수는 “환경교육은 단기 사업이 아닌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이행평가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과제를 바탕으로 평가 결과가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교육이 행정과 학교,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군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 이행평가 결과를 향후 환경교육계획 보완과 연차별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환경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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