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연계 체계를 점검하고, 특히 ‘생일상 지원사업’의 대상자 발굴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생일상 지원사업’은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생일상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과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단계에서부터 현장 중심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만큼 회의 자리에서 위원들에게 주변 이웃 중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추천할 것을 당부했다.
포승읍은 단순한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 및 확인 절차를 거쳐 필요하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조기 발견과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갈 방침이다.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 촘촘히 살피고, 생일상 지원사업과 같은 생활밀착형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빠짐없이 닿을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포승읍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공백 완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포승읍에서도 대상자 발굴과 지원 연계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