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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원교육지원청,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운영 지원 본격 추진

2026 개정 교육과정 대비 수업·평가 통합 역량 강화

 

(케이엠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생 주도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중등 교육과정 수업·평가·통합 설계 연수’를 마련해 2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중학교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평가 담당 교사와 희망 교감·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수업과 평가가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학습 중심 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취지로 계획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방향 ▲성취평가제 운영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지침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고교학점제 기반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수업·평가 계획 수립 및 운영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폭넓게 다루어졌다.

 

특히 학교급별 운영 사례와 실천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운영 모델을 학교 현장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각 학교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적용을 앞두고 수업 및 평가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김선경 교육장은 “교육과정·수업·평가가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때 학생 주도성이 살아나는 교육이 가능하다”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통합 설계 역량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책임교육 실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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