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1.3℃
  • 맑음대전 13.0℃
  • 맑음대구 14.8℃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3.7℃
  • 맑음고창 10.7℃
  • 맑음제주 12.5℃
  • 맑음강화 8.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2.7℃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외래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 어려움 겪는 고양시민에 진찰료·약제비 등 지원

 

(케이엠뉴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오는 23일부터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경기도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인 ‘마음건강케어’와 ‘청소년·청년마인드케어’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장애 △우울과 같은 기분장애 △불안과 같은 신경증성·스트레스성 정신장애(질병코드 F20~48)로 진단받아 외래 치료를 받은 경우 진찰료, 약제비, 정신요법료, 검사료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마음건강케어’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한 사람, ‘청소년·청년마인드케어’는 15세~34세 중 최근 5년 이내 초진 받은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지역주민이 정신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치료를 중단없이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 조기 개입과 만성화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9년부터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해 오며, 정신질환 발병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기획

더보기

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교통약자 특수 설계 차량 기아 PV5 도입 앞두고 시승 행사 열어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교통약자 전용 모델로 제작된 ‘기아 PV5(휠체어 이용자 탑승 모델)’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시는 정식 운행에 앞서 19일 화성시청에서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들과 함께 차량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점검하는 시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박종일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 서인희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장, 이경희 화성시 장애인 누릴인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아 PV5는 일반 승합차를 개조해 후면에 슬로프를 설치하던 기존 ‘슬로프 개조형’ 방식에서 벗어나, 제작 단계부터 교통약자 전용으로 설계된 ‘슬로프 일체형’ 특수차량이다.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으로 보도 위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며, 휠체어 탑승석을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해 운전자와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일체형 차량 설계로 노면 진동 전달을 최소화해 기존 개조형 차량에서 지적된 승차감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먼저 기존 63대 체계로 운영되던 특별교통수단의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