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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특례시, ‘음식점 주방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 참여 업소 모집

노후화되거나 오염된 주방환기시설 교체·청소비용 80%(최대 100만 원) 지원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가 일반·휴게 음식점의 노후화된 주방환기시설 교체·청소비용을 지원하는 ‘음식점 주방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음식점 주방의 노후화·오염된 후드, 덕트, 환풍기 등 환기시설 교체·청소비의 80%(업소당 최대 100만 원)를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에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12개월이 지난 업소가 지원 대상이다. 소규모 업소(100㎡ 미만)를 우선으로 지원하고, 지정음식점(모범음식점·안심식당), 음식문화개선 시책 참여 업소는 우대한다.

 

공고일(2월 10일)로부터 1년 이내에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업 중인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지방세 체납자, 2025년 동일 사업·유사 사업(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지원)으로 지원받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 검색창에서 ‘음식점 주방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을 검색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신청서·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3월 3일부터 16일까지 평일 오전 9~6시에 방문(수원시청 본관 1층 새빛민원실) 신청하거나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별관 위생정책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현지 조사 등으로 기준에 따라 평가한 후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업소를 선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점 주방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개선지원 사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영업주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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