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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화재 초기 진압 유공 민간인 표창장 수여

소화기 활용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 막아... 주택용 소방시설 중요성 강조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지난 3일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 진압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민간인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 대상자 이대성 씨(1973년생)는 지난 2월 광명시 소하동의 한 건물 안전관리자로 근무하던 중 CCTV 모니터링을 통해 화재 징후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대성 씨는 화재가 확대되기 전 신속하게 이상 상황을 파악하고 초기 화점을 제거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했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사례가 소화기 1대의 신속한 사용이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특히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초기 진압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구비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화재가 주변으로 확대되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소화기를 활용한 적극적인 초기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위험을 주저하지 않고 용기있는 행동을 하신 유공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인 안전의식과 실천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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