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2℃
  • 흐림강릉 4.8℃
  • 흐림서울 6.4℃
  • 흐림대전 5.1℃
  • 흐림대구 5.2℃
  • 흐림울산 6.2℃
  • 흐림광주 4.9℃
  • 흐림부산 7.1℃
  • 흐림고창 2.2℃
  • 맑음제주 5.6℃
  • 흐림강화 4.9℃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3.2℃
  • 흐림거제 4.6℃
기상청 제공

사회

경기도, 전문대 졸업(예정)자 대상 '반도체 공정·장비 교육생' 28명 모집

2013년부터 747명의 중소기업 현장지원 반도체 공정·장비 인력 양성․배출

 

(케이엠뉴스)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도내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반도체 공정·장비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산업통상부가 시행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현장 중심형 전문기술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설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에 종사할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747명의 반도체 기술 인력을 배출했으며, 이 중 85.8% 이상이 반도체 관련 기업에 취업했다.

 

올해는 교육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주 2회 교육일정을 편성, 학생들은 학사 일정을 고려해 교육일을 선택하면 된다. 나노·반도체 공정 기술 전반에 관한 교육과 설계 실습 교육, 첨단 반도체 패키지 인쇄회로기판(PCB) 공정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들은 사업에 참여하는 반도체 제조업체, 장비업체, 반도체 조립·테스트(OSAT) 기업 등에 취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교육 실비를 지원하고 성적 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 한국나노기술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예정)인 경기도민(타 지역 소재 대학 가능) 또는 경기도 소재 전문대학 졸업(예정)자(타 지역 거주자 가능)이며, 총 28명을 모집한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현장 중심형 전문 기술인력을 공급해 청년 고용 확대와 도내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