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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천시,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 등 18개 기관·단체 등 3.8세계여성의 날 캠페인 추진, 5천여명의 부천시민 함께 해

20개 공정무역카페, 동네책방, 상점이 참여한 할인 이벤트, 인식개선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활발한 참여 이끌어내

 

(케이엠뉴스) 부천지역 18개 기관·단체, 20개 공정무역 카페, 동네서점, 상점 등 소상공인들이 함께한 ‘2026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 캠페인’이 부천시민 5,000여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여성노동의 가치 되새기는 4년 차 캠페인, 지역사회 확산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축하해! 3.8, 응원해! 여성노동’캠페인은 세계여성의 날의 역사적 의미를 확산시키고, 우리 사회 속 여성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은 3월 4일부터 공정무역카페, 동네서점, 상점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3.8 할인 이벤트’로 문을 열었다. 온라인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을 알리는 콘텐츠가 게시됐으며, 각 참여기관별로 대시민 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해 총 5,000여 명의 시민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참했다.

 

▲ 시청 잔디광장에서 펼쳐진 성평등 물결... 시민 1,300여 명 체험 동참

 

특히 지난 8일,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의 부대행사가 열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는 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주제로 ‘폼폼 투표’ 체험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 참가자와 시민 1,300여 명이 방문하여 주요 노동 이슈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등 인식개선에 뜻을 모았다. 특히 많은 시민들이 ‘성별임금격차 해소’, ‘고용안정’의 필요성에 가장 많은 공감을 표했다.

 

▲ 부천지역 18개 기관 및 20개 지역 상점 등 참여 확산

 

이번 캠페인은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 부천공정무역협의회,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주관하고, 부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경기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경기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 부천원미지역자활센터가 긴밀하게 협력했다.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는 양성평등한 부천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3.8 세계 여성의 날과 국제가사노동자의날 기념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 노동자 지원기관 네트워크이다. 사)부천여성노동자회, (사)부천YWCA, 부천시노동복지회관,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 부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부천시일쉼지원센터,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희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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