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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혁진 작가, 김포복지재단 산하시설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에 작품 기부

제13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 재능기부에 이은 후속 나눔

 

(케이엠뉴스) 오혁진 작가는 지난 12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에 본인의 작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작품 기부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정서적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부 작품은 복지관 내 전시를 통해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김포복지재단이 주관한 ‘제13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 데 이은 후속 나눔이다. 오혁진 작가는 나눔릴레이에서 ‘당신의 Gate, 김포의 Gates – 세상에 온기를 여는 김포의 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 콘셉트와 주요 시각 이미지를 제작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양성헌관장은 “예술가의 재능과 지역사회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며 “민간 전문 기획 파트너(디피퍼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나눔의 방식과 메시지를 확장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혁진 작가는 “예술이 특정 공간이나 사람에게 머무르지 않고 지역주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란다.”며 “이번 작품 기부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나눔과 참여가 일상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다 폭넓은 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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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2동, 이룸봉사단 '사랑의 다육이 화분'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케이엠뉴스)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2일 지역 봉사단체 이룸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다육이 화분’ 30개(3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저소득 아동을 위한 문화티켓 지원에 이은 이룸봉사단의 연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봄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숙 이룸봉사단 회장은 “작은 화분이지만 초록의 생명력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행복한 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문화티켓 기탁에 이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이룸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다육이 화분은 기부자의 정성을 담아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룸봉사단은 오산시 소재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유관

화성특례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점검회의 개최... 재해예방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