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오후 연천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운동부 관계자 및 학교체육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2026 연천 학교운동부·학교체육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 발달 단계에 따른 학교체육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고, 안전하며 인권친화적인 학교운동부 운영을 통해 학생선수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강사로 초빙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오충석 장학사는 ‘2026 경기도교육청 학교체육업무 매뉴얼’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체육 진흥법에 따른 필수 업무 안내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및 건강체력교실 의무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방안 ▲학생선수 학습권 보호를 위한 최저학력제 적용 및 e-school 운영 등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강화된 ‘학교폭력 가해 학생선수 대회 출전 제한 조치’와 개편된 ‘학교장 확인서’ 양식 등 학교 현장에서 혼선을 겪을 수 있는 주요 변경 사항들을 상세히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연천교육지원청은 올해 초등스포츠강사 및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 지원,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시설이용료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체육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체육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강화되어 학교 현장에 맞춤형 체육 교육이 안착되고, 인권이 존중받는 건강한 학교 스포츠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