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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서비스' 운영

경영·금융·마케팅 통합 지원…전액 무료 컨설팅

 

(케이엠뉴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공식 개시하고, 6월 10일까지 밀착형 지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스톱 지원 서비스’는 소상공인의 다양한 경영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수요가 높은 세 가지 핵심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소상공인·상권 분야에서는 점포 운영 관련 애로사항 진단과 해결방안 제시, 공모사업 참여를 지원한다. 금융·세무 분야에서는 자금 운용과 세무 문제 해결을 돕고, 브랜딩·마케팅 분야에서는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 및 브랜드 전략을 지원한다.

 

구리시 관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6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서비스는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제공되며, 비용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아울러 이번 서비스는 최근 중동 지역 갈등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지원체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경영 애로 상담, 금융 지원 연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합 제공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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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2동, 이룸봉사단 '사랑의 다육이 화분'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케이엠뉴스)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2일 지역 봉사단체 이룸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다육이 화분’ 30개(3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저소득 아동을 위한 문화티켓 지원에 이은 이룸봉사단의 연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봄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숙 이룸봉사단 회장은 “작은 화분이지만 초록의 생명력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행복한 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문화티켓 기탁에 이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이룸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다육이 화분은 기부자의 정성을 담아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룸봉사단은 오산시 소재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유관

화성특례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점검회의 개최... 재해예방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