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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천시, '기업인턴 체험사업' 참여자 21일까지 모집

인공지능 활용한 자소서 컨설팅부터 기업 연결까지…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 참여자를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은 취업 준비 교육과 기업 인턴 경험을 연계해 제공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면접 교육에 더해, 인턴 매칭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자 전원에게 인공지능 자소서 프로그램 사용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을 3일간 무료로 지원하며, 서류 제출 단계부터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턴 근무가 가능한 기업은 총 27곳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에 따라 기업 유입이 늘어나면서 참여 기업도 늘어났다.

 

참여 청년은 사전 취업 교육을 이수한 뒤 기업에 배정이 되며, 2일간 직무 소양 교육을 받은 후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후 과천일자리센터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아 일부 참여자가 인턴 근무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등 취업 연계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과천시 소재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본인 또는 부모가 과천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이면 참여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현장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과천시청 누리집 또는 과천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모집 기업과 상세 내용을 확인한 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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