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6.5℃
  • 맑음강릉 18.8℃
  • 맑음서울 15.6℃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8.3℃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19.1℃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문화

경기도, 10~11일 '도시농업의 날' 행사…체험부터 공연, 직거래장터까지

도시농업의 날 행사 및 `도래미 마켓`과 연계 추진

 

(케이엠뉴스)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와 직거래장터,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공식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15개의 체험 부스와 5개의 홍보 부스, 5개의 판매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내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는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해 50여 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축제의 활기를 더할 문화 공연도 준비돼 있다. 10일에는 도심의 오후를 여유롭게 물들이는 어쿠스틱 및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1일 오전에는 심장을 울리는 난타와 사물놀이 공연이, 오후에는 아이들의 눈망울을 반짝이게 할 마술 공연과 버블쇼가 쉴 틈 없이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생활형 녹색 전환의 장으로 만들 구상이다. 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정서 치유, 세대 소통,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생활 속 공공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시민이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도시농업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생활 속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체육회 합동 환경정화 활동 실시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은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초평동 체육회(회장 박병선)가 지난 7일 가장천과 초평습지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과 체육회 회원들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두 단체가 협력해 역할을 분담하고 체계적으로 정화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유공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체육회와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단체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과 체육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초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체육회는 앞으로도 매월 환경보호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