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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업무협약 체결

장기요양 재가서비스(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를 하나의 기관에서 원스톱 제공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8일 화성시청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돌봄복지국장을 비롯해 관내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인 ▲즐거운재가간호요양센터 ▲더편한방문간호요양센터 ▲봄빛방문간호요양센터 등 3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통합돌봄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는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특화모형 사업이다. 기존에는 대부분 1~2종의 급여만 단편적으로 이용해 돌봄 공백이 우려됐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재가 서비스인 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을 ‘하나의 기관’에서 패키지로묶어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뿐만 아니라 기능적 간호관리 욕구가 확인된 장기요양 등급외 대상자 및 급성기 치료 후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대상자까지 시범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사업비 1억8천8백만 원이며 3개의 전문 제공기관을 통해 총 150명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수행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서비스의 직접제공, 사례관리 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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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체육회 합동 환경정화 활동 실시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은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초평동 체육회(회장 박병선)가 지난 7일 가장천과 초평습지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과 체육회 회원들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두 단체가 협력해 역할을 분담하고 체계적으로 정화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유공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체육회와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단체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과 체육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초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체육회는 앞으로도 매월 환경보호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화성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총력... 부시장 주재 점검회의 개최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 사전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서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선·보완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가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관리시설 전반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며 “선제적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