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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현장근무 나서

- 의료인으로서 코로나19 현장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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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은 6일 보건소 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장기근무로 격무에 지친 근무자를 격려하는 동시에 의료인으로서 현장근무에 적극 나섰다.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선별진료소 운영이 길어짐에 따라 보건사업과 병행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을 돕고자 현장에 나섰으며, 비인두도말 PCR 검체 채취를 위한 행정지원 등 의료인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현재 적용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가 오는 14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선별진료소는 유증상자뿐 아니라 자발적 검사자, 새학기 시작에 따른 학생 및 교직원들로 연일 검사자가 증가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국내 변이바이러스 발생 증가 및 수도권 등 코로나19 주요 집단 사례 발생과 개학 후 학교 내 방역상황 점검 등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으로, 의심증상자 신속검사 및 고위험 집단 일제검사 등에 신속하고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작년 1월 28일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애써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조금 더 힘을 내 달라”고 요청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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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호관광단지 관통구간 교량화 촉구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는 14일 평택호관광단지를 관통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 전 구간에 대해 교량화 추진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16명 전원이 공동 발의한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호관광단지 관통구간 교량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본회의가 끝난 직후 시의회 정문 앞에서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을 대표 낭독한 홍선의 의장은 “수십 년간 관광지 확대와 축소가 반복되고 각종 행위 제한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왔다”며 “평택시와 평택도시공사가 공영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나 평택호관광단지를 관통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장은 이어 “관통구간의 성토계획으로 인해 관광단지 활성화에 부정적 요소가 더욱 가중되고 있다”면서 “평택호관광단지가 두동강 나는 것을 방지하고 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성토계획을 철회하고 교량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평택호관광단지는 1977년 국민관광지 지정 이후 2009년 관광단지로 확대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했으나 민간사업자의 사업포기 등으로 2017년 민간투자사업이 종료됐다. 이후 평택시와

이재명 “과학기술 수준이 그 나라의 발전 정도를 결정하는 시대. 현장 과학자 목소리 반영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대~40대 현장 과학자들과 만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과학기술 역량을 강조하며 현장 연구원들의 연대와 소통을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과학기술 현장 연구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대학교 및 기업연구소 연구원, 대학교수 등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재명 지사는 “과학기술의 수준이 그 나라의 발전 정도를 결정하는 시대가 됐지만 사실 과학기술은 지금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매우 중요했다”며 연구현장의 문제점과 코로나19 이후 우리 과학기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젊은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오준균 단국대학교 교수, 유옥경 동국대일산병원 의과학연구소 연구원, 신세희 성균관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경민 경희대 박사과정 연구원, 손연빈 경기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동현 메리츠컴파니 기술연구소 기술부장, 이선호 ㈜온코빅스 중앙연구소 부장, 강민희 엑셀세라퓨틱스 책임연구원, 오지혜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현장의 수요자들과 공급자들이 분리돼 있다 보니 서로 괴리되고 갈등이 있는 것 같다. 이런 것들을 해결하는 방식 중 하나가 수요자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