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5 (토)

  • 흐림동두천 20.4℃
  • 흐림강릉 18.0℃
  • 서울 21.1℃
  • 대전 25.1℃
  • 박무대구 22.1℃
  • 박무울산 21.1℃
  • 흐림광주 22.6℃
  • 박무부산 19.2℃
  • 구름많음고창 24.4℃
  • 흐림제주 24.4℃
  • 흐림강화 19.9℃
  • 흐림보은 21.9℃
  • 흐림금산 24.6℃
  • 구름많음강진군 23.9℃
  • 구름많음경주시 23.8℃
  • 구름많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모종 식재

씨앗을 심고 싹을 틔우는 기쁨‘함께 해요! 실버텃밭’

URL복사

오산시 초평동(동장 임두빈)은 지난 7일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행심)가‘함께해요! 실터텃밭’사업으로 지정받은 텃밭 4구좌에 동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해 감자, 근대, 상추 등 야채를 식재했다고 8일 전했다..

‘함께해요! 실터텃밭’사업은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월2회 추진하고 있는 “파랑새 반찬드리미사업”과 연계해 실버텃밭에 감자, 근대, 상추, 아삭이고추, 꽈리고추, 메디호박 등 반찬을 만들 수 있는 야채를 경작해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계획으로 다양한 야채 씨앗과 모종을 심었다.

오산시 초평동주민자치회와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평동민에게 텃밭경작이라는 소일거리를 제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심리적·신체적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텃밭을 일굼으로써 지역공동체 형성의 장을 마련하고자 오산시 누읍동 517번지에 2,067㎡ 면적으로 ‘함께해요! 실터 텃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행심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무료한 시기에 소일거리 삼아 텃밭가꾸기를 원하는 어르신들이 흙을 일구고 햇볕과 바람을 쐬며 손수 정성스레 재배한 농작물을 드신다면 어르신 건강을 스스로 지키고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초평동 임두빈 동장은 “텃밭을 일구고 싶어 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독거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노인가구, 지역복지를 위해 봉사하는 동 단체, 텃밭 가꾸기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작은 텃밭을 일굼으로써 초평동 마을공동체의 유대감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기획

더보기
평택시의회,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호관광단지 관통구간 교량화 촉구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는 14일 평택호관광단지를 관통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 전 구간에 대해 교량화 추진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16명 전원이 공동 발의한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호관광단지 관통구간 교량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본회의가 끝난 직후 시의회 정문 앞에서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을 대표 낭독한 홍선의 의장은 “수십 년간 관광지 확대와 축소가 반복되고 각종 행위 제한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왔다”며 “평택시와 평택도시공사가 공영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나 평택호관광단지를 관통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장은 이어 “관통구간의 성토계획으로 인해 관광단지 활성화에 부정적 요소가 더욱 가중되고 있다”면서 “평택호관광단지가 두동강 나는 것을 방지하고 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성토계획을 철회하고 교량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평택호관광단지는 1977년 국민관광지 지정 이후 2009년 관광단지로 확대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했으나 민간사업자의 사업포기 등으로 2017년 민간투자사업이 종료됐다. 이후 평택시와

이재명 “과학기술 수준이 그 나라의 발전 정도를 결정하는 시대. 현장 과학자 목소리 반영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대~40대 현장 과학자들과 만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과학기술 역량을 강조하며 현장 연구원들의 연대와 소통을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과학기술 현장 연구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대학교 및 기업연구소 연구원, 대학교수 등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재명 지사는 “과학기술의 수준이 그 나라의 발전 정도를 결정하는 시대가 됐지만 사실 과학기술은 지금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매우 중요했다”며 연구현장의 문제점과 코로나19 이후 우리 과학기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젊은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오준균 단국대학교 교수, 유옥경 동국대일산병원 의과학연구소 연구원, 신세희 성균관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경민 경희대 박사과정 연구원, 손연빈 경기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동현 메리츠컴파니 기술연구소 기술부장, 이선호 ㈜온코빅스 중앙연구소 부장, 강민희 엑셀세라퓨틱스 책임연구원, 오지혜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현장의 수요자들과 공급자들이 분리돼 있다 보니 서로 괴리되고 갈등이 있는 것 같다. 이런 것들을 해결하는 방식 중 하나가 수요자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