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5 (토)

  • 흐림동두천 21.2℃
  • 흐림강릉 19.4℃
  • 서울 22.0℃
  • 흐림대전 27.0℃
  • 박무대구 20.9℃
  • 울산 20.1℃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19.2℃
  • 흐림고창 23.1℃
  • 구름많음제주 30.3℃
  • 흐림강화 20.5℃
  • 구름많음보은 24.5℃
  • 흐림금산 26.8℃
  • 구름많음강진군 23.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5℃
기상청 제공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강소기업·‘청년바람지대’ 현장 방문

㈜프론티스 방문해 애로사항 듣고 청년바람지대 운영 현황 점검

URL복사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이 4일 강소기업인 ㈜프론티스와 수원 청년들의 소통·교류 공간인 ‘청년바람지대’를 잇달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청년바람지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영통구 디지털엠파이어II에 있는 ㈜프론티스는 XR·AIoT 플랫폼을 연구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강소기업이다.  전자제품·비메모리반도체도 설계 제작한다.
㈜프론티스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 계약이 취소돼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미래산업 기업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고 있다”며 “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청년바람지대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2016년 개소한 청년바람지대는 청년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활동 공간이다.

공유카페와 스터디·소모임 공간, 대규모 강의·문화예술 공연을 할 수 있는 ‘가지가지홀’, 청년지원센터 등이 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청년바람지대가 변화와 발전을 해야 할 시기가 왔다”며 “현재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실용적이지 못한 것은 과감하게 혁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바람지대와 수원시 청년정책관이 활발하게 소통해 청년바람지대가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라”고 당부했다.


기획

더보기
평택시의회,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호관광단지 관통구간 교량화 촉구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는 14일 평택호관광단지를 관통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 전 구간에 대해 교량화 추진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16명 전원이 공동 발의한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호관광단지 관통구간 교량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본회의가 끝난 직후 시의회 정문 앞에서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을 대표 낭독한 홍선의 의장은 “수십 년간 관광지 확대와 축소가 반복되고 각종 행위 제한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왔다”며 “평택시와 평택도시공사가 공영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나 평택호관광단지를 관통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장은 이어 “관통구간의 성토계획으로 인해 관광단지 활성화에 부정적 요소가 더욱 가중되고 있다”면서 “평택호관광단지가 두동강 나는 것을 방지하고 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성토계획을 철회하고 교량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평택호관광단지는 1977년 국민관광지 지정 이후 2009년 관광단지로 확대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했으나 민간사업자의 사업포기 등으로 2017년 민간투자사업이 종료됐다. 이후 평택시와

이재명 “과학기술 수준이 그 나라의 발전 정도를 결정하는 시대. 현장 과학자 목소리 반영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대~40대 현장 과학자들과 만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과학기술 역량을 강조하며 현장 연구원들의 연대와 소통을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과학기술 현장 연구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대학교 및 기업연구소 연구원, 대학교수 등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재명 지사는 “과학기술의 수준이 그 나라의 발전 정도를 결정하는 시대가 됐지만 사실 과학기술은 지금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매우 중요했다”며 연구현장의 문제점과 코로나19 이후 우리 과학기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젊은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오준균 단국대학교 교수, 유옥경 동국대일산병원 의과학연구소 연구원, 신세희 성균관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경민 경희대 박사과정 연구원, 손연빈 경기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동현 메리츠컴파니 기술연구소 기술부장, 이선호 ㈜온코빅스 중앙연구소 부장, 강민희 엑셀세라퓨틱스 책임연구원, 오지혜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현장의 수요자들과 공급자들이 분리돼 있다 보니 서로 괴리되고 갈등이 있는 것 같다. 이런 것들을 해결하는 방식 중 하나가 수요자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