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이천시는 4월 1일 ‘4월 노동 안전의 날’을 맞아 대월면 소재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이천시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를 비롯해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도 함께 참여해,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단은 작업자들의 안전모 및 안전대 착용 여부와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추락, 끼임, 충돌, 화재, 폭발 등 중대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현장 소장 등 관계자들에게 즉각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또한 이천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4개 국어로 제작된 안전 수칙 가이드북을 현장에 배포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작업 전 위험 요인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하고,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노동자가 동등하게 보호받는 안전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은 작은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소장을 비롯한 모든 작업자가
(케이엠뉴스) 이천시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설성면 발전협의회 이덕희 회장의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어 마을복지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운영 방향 및 보완 사항을 검토했다. 또한 2026년 공모사업(주택화재보험)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동행 서포터즈 연계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대상자 선정과 사례 검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 검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김홍주 민간위원장은 “위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지원으로 연결하는 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
(케이엠뉴스) 율면 새마을협의회는 4월 1일 월포 4리 및 산성 1리 일원에서 봄철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등 회원 약 30명이 참여해 마을 환경 개선과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나무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식목 행사에는 조봉산 새마을이천지회장과 백춘승 율면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들이 함께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든다”라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녹지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박현수 율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율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이천시 율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4월 1일 수요일 오전 율면 고당로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정기 지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유해 약물이나 물건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관내 주요 식당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을 전달하고, 업주들에게 주류나 담배 판매 시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하여 청소년에게 판매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영철 율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신학기를 맞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유해환경 없는 청정 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춘승 율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모여주신 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천시의 미래인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유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김포복지재단은 3월 30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다누리홀에서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5년간 김포 복지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재단 출범 14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김포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복지기관 및 단체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김포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의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 결과와 연차별 실행계획이 발표됐으며, 이어 미션과 비전을 공식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김포형 통합복지 실현에 대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됐다. 김포복지재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 모두가 연결되고 돌보는 따뜻한 김포’를 미션으로, ‘일상 속에 복지가 스며드는 김포형 통합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한 ▲복지 플랫폼 구축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산 ▲복지전문 인력 양성 ▲복지정책 연구 및 개발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혁신경영 추진 등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연결되는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한 풍무체육문화센터를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풍무체육문화센터는 양도로56번길 101(풍무국민체육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에는 다목적체육관과 필라테스실, 게이트볼장이 마련되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운영 중인 풍무국민체육센터와 연결되어 있어 수영, 배드민턴, 요가, 기구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구 필라테스 프로그램은 3월 진행한 회원 모집에서 28개 반 196명 정원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시민 생활체육 수요를 확인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상담 등 공공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풍무체육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력
(케이엠뉴스)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로 향하는 출퇴근길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김포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통근버스는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해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내 주요 구간을 하루 6회(출근 4회, 퇴근 2회) 운행한다. 운행 구간은 김포골드라인 마산역을 기점으로 양촌, 학운2, 학운3, 학운4산업단지 입구를 거쳐 김포열병합발전소까지 이어진다. 시는 특히 출근 시간대 운행을 강화해 이용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는 이번 통근버스 운행을 통해 산업단지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청년층 등 신규 인력 유입 확대와 기업 경영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통근버스 운행이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지난 3월 24일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추진을 앞두고 현장 중심 점검을 실시하며 사업성 검토에 나섰다고 밝혔다.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총 5.23km 구간을 3단계로 나누어 추진 중으로 2023년 라베니체 상가 시점부터 금빛수로3교까지 1단계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올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잔여 구간은 향후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보행로 정비와 함께 물결무늬 스탠드, 나무바닥 길, 계단형 판석 등 시설물 개선을 병행해 보행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 이번 현장 행정에는 공원도시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사업 예정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과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이용 상황을 바탕으로 보행 동선 개선 효과와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사업성을 검토하고, 공사 추진 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4월 1일 시청 인천데이터센터(IDC) 재난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통합방위회의 및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김용수 17사단장,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안보 상황과 지역 군사 동향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지난 23일 개최된 ‘2026년 중앙통합방위회의’ 주요 결과와 후속 조치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지난해 인천시 통합방위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특히, 최근 북한이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하고 올해 들어 수차례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는 등 도발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전 세계적인 안보 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 안보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유정복 시장은 “안보는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시민 주도의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여성친화도시로서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제3기 여성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여성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시장 직속 기구로, 지난 3월 공개모집에 지원한 72명 중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50명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방향 설정부터 지역사회 성평등 환경 조성, 일상생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사업 발굴 등 정책 전반에 걸친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조직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개 분과로 운영한다. ▲여성 참여와 권익 향상을 다루는 ‘여성참여분과’ ▲가족 친화와 여성 고용·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돌봄분과’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 및 건강 분야를 담당하는 ‘안전환경분과’가 각 영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위원회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핵심 기구”라며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시정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돌봄과 안전을 보장하는 일·가정 양립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