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홍성군의회는 4월 1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에서 김은미 의원이 '원도심 주차 확충과 생활권 주차 대책, 이제는 균형이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홍성군 주차 정책이 원도심 상업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반면, 주거밀집지역의 생활권 주차 문제는 장기간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책의 균형 있는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퇴근 후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헤매는 주민과 소방차 진입조차 어려운 골목길은 주거밀집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라며 생활권 주차난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홍성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홍성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162면 규모의 지하 스마트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홍성천 주변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총 1,040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 주거밀집지역에 계획된 공영주차장은 총 236면에 불과해 원도심 계획 물량 대비 약 23%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사업은 토지 협의 및 보상 지연으로 추진이
(케이엠뉴스) 홍성군의회는 4월 1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에서 신동규 의원이 '광천은 기다리는 지역이 아니라 선택해야 할 지역입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지역 발전 전략에 있어 획일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지역별 기능과 역할에 기반한 산업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어느 지역에 어떤 역할을 부여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논의되고 있는 4차 산업, 첨단 산업 중심의 정책 흐름과 관련해 “산업은 1차 생산, 2차 가공, 3차 유통 기반 위에서 단계적으로 발전하는 구조”라며 “기반 산업 없이 미래 산업만 강조하는 것은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광천은 이미 산업 기반이 형성된 지역임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광천은 농수산물 생산, 김·새우젓 가공, 전통시장과 관광이 결합된 구조를 갖춘 지역으로, 과거 충남 서해안의 상업 중심지였을 뿐 아니라 현재도 김 수출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천토굴새우젓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산업이자 문화 자산이며, 전통
(케이엠뉴스) 홍성군의회가 4월 1일, 본회의장에서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채택의 건을 원안가결했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5건의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 1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했고, 홍성군수가 제출한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등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중 1건을 수정가결하고 7건을 원안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장재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농어촌유학 지원 조례안, 이정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하고, 최선경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원안가결했으며,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중 1건을 수정가결하고 2
(케이엠뉴스) 양주시의회가 1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총 5인)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열린 제386회 임시회에서 정현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재무 전문가 1명, 전직 공무원 1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2025 회계연도의 모든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안)을 양주시가 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결산검사 위원이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날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양주시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해 예산집행의 적법성·타당성과 함께 결산정보의 신뢰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후, 결산검사 위원들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양주시에 전달한다. 윤창철 의장은 “지난해 세입 여건이 악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힘들었던 만큼 철저한 결산검사가 필요하다”며 “세입·세출결산서와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꼼꼼히 살
(케이엠뉴스) 김병전 부천시의회 지난 3월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와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날 2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부천시가 2019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통합돌봄 정책이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되는 결실을 본 것은 모두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처우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계기로, 사건처리 과정에서 피해아동 또는 피해의심아동의 보호자가 관련 절차와 보호조치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피해아동 및 피해의심아동에 대한 정보 제공 지원’ 조항을 신설해 시장이 보호자에게 관련 행정절차를 안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제공 가능한 정보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 접수 여부 ▲관계 기관의 조사 또는 수사 개시 여부 ▲아동복지법에 따른 보호조치 실시 여부 ▲상담 및 치료 지원 절차 등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항으로 한정했다. 또한 아동의 안전과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아동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따라 의사를 존중하도록 규정했다. 반면 보호자가 학대행위자로 신고된 경우나 수사 및 재판의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에는 정보 제공을 제한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
(케이엠뉴스) 파주시의회는 손형배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 이번 조례안은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미흡한 노후 경유 트랙터·콤바인 등의 조기 폐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촌지역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에 대한 시장의 책무 명시 ▲연차별 지원계획 수립·시행 ▲지원 대상 및 요건 구체화 ▲보조금 지원 근거 마련 및 부정수급 방지 규정 신설 ▲지정 폐기업소를 통한 적정 폐기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손형배 의원은 “노후농기계 감축은 환경 보호와 농업인 안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파주시의회는 오창식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 이번 개정안은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 교육 중심 정책을 넘어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고령운전자의 신체·인지 특성을 고려한 교통안전시설 정비 근거 신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등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근거 명확화 등이다. 오창식 의원은 “고령자의 이동권은 존중하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함께 지키는 균형 잡힌 정책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파주시의회는 이진아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수정가결 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의 예우 및 지원대상에 보훈보상대상자를 명시하여 관내 보훈보상대상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진아 의원은 “보훈대상자의 헌신에 대한 합당한 예우는 우리 공동체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책무라 생각한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사회 보훈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시의회는 이진아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체육시설 관리ㆍ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원안가결 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내 보훈보상대상자를 파주시가 관리하는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7조의5제1항 각 호의 해당하는 사람)에 포함함으로써 상위법 취지에 부합하는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진아 의원은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파주시 공공체육시설이용지원을 통해 보훈보상대상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