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이해 제고 및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복지 개념을 재정립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담당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실무 수행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개념 및 운영 방향 이해 ▲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적 발굴 시스템 구축 ▲사제멘토링 연계 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천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학교 내 교육복지 업무 수행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복지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
(케이엠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4월 23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I&YOU] 교원마음회복 프로그램(두쫀쿠 만들기)’ 2차 연수를 운영했다. 해당 연수는 교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회복력 증진을 통한 심리적 소진을 예방, 교원의 심리·정서적 치유를 통해 교직 만족도 및 직무 몰입도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주 1차 연수에 이어 2차로 양주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했다. 대상은 전년도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및 위기사안 발생교 교원, 직무 관련 스트레스 교원 등을 대상으로 교원의 마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연수는 사전 설문을 통해 교원이 희망하는 프로그램 수요 조사를 했고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로 베이킹 힐링 ▲베이킹에 담은 힐링 토크로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서로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베이킹 연수(두쫀쿠 만들기)를 하면서 교원들은 ‘직무 관련 스트레스’는 어떻게 대처하는가, ‘학부모 민원 대응’은 어떻게 하는가, 교직생활 중 자아존중감을 기르고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등 실제 학교 현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2026년 학생자치 축제’ 공모 심사를 통해 관내 중학교 5개교와 고등학교 5개교 등 총 1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생자치 축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축제를 기획·운영하며 주체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10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했다. 시는 심사 결과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선정된 학교와 축제명은 ▲동두천여자중학교 ‘오늘, 동여를 담다’ ▲동두천중학교 ‘DDC와 함께하는 DDCM 대축제’ ▲한빛누리중학교 ‘빛나는 한빛, 함께 누리는 축제’ ▲생연중학교 ‘그 해 생연은’ ▲신흥중학교 ‘어울림 한마당 축제’ ▲동두천고등학교 ‘2026 청용제-동두천과 함께, 배움을 나누다’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한얼제, 성장나눔발표회’ ▲한빛누리고등학교 ‘우리들의 Stage, 해설이 있는 종합예술제’ ▲신흥고등학교 ‘어울림 페스티벌 2026’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지금, 우리의 장
(케이엠뉴스)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동두천시가족센터와 스타셰프 실용전문학교에서 2026년 ‘1인가구 식생활 개선 다이닝(노년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동두천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노년층 1인가구 4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1인가구 식생활 개선 다이닝’은 1인가구의 식습관 개선과 지역 내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3회의 요리 실습과 1회의 소셜 다이닝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요리 실습을 진행했으며, 소셜 다이닝 시간에는 ‘옆사람 알아가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후 함께 식사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요리도 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동두천에 오래 살았지만 친구가 없어 집에만 있었는데, 등산을 좋아하는 친구가 생겨 기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두천시가족센터 이정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인가구의 식습관 개선과 더불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4월 23일 오전, 시청 앞 산불진화 순직자 추도탑(생연동 산49)에서 산불 진화 작업 중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순직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도식은 1996년 4월 23일 동두천시 걸산동 밤나무골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故 이강욱 산림팀장과 故 곽정근, 故 김동환, 故 김태훈, 故 박명신, 故 박종식, 故 윤상희 산림 공익근무요원 등 7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도식은 유가족과 공원녹지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고인들의 영면을 기원하는 묵념을 올리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화마에 맞섰던 고인들의 용기와 헌신을 되새겼다. 동두천시는 이번 추도식을 통해 순직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감시와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지속
(케이엠뉴스)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개막한 생성형 AI 창작 시화전 ‘안녕, 지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도서관 지하 1층 그림책정원에서 진행된다. 전시 작품은 동두천시 AI 동아리 ‘상상AIn진(상상에이아이엔진)’이 제작한 AI 시화 작품과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기후·환경 그림책을 함께 선보임으로써,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두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기후 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시민들이 더욱 쉽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녹색 전환의 미래를 AI 시화전으로 미리 경험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저녁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아카데미 행복콘서트’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클래식 성악 기반의 남성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 4인을 초청해 진행됐다. 그동안 시민아카데미가 이호선,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기초 지식과 소양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팝페라 공연은 시민들이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탈리아 칸초네부터 동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약 2시간 동안 펼쳐졌으며, 라클라쎄 특유의 전문성과 유머가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4주간 송내2통과 지행주공2단지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과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전문 교육과 주민 참여형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4회에 걸쳐 ▲원예요법 ▲미술공예요법 ▲냅킨공예 ▲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가 평소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모델이다. 센터는 이를 위해 주민 대상 인식 개선 교육과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2일 관내 5~8개월 영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도담도담 공동육아교실’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기의 건강한 신체·정서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 애착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베이비 마사지와 음악놀이를 진행했으며, 양육자를 위한 마음챙김 명상과 감정 코칭 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도담도담 공동육아교실을 통해 새로운 아기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양육자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강의 내용도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 초기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망 형성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의 양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관내 수혜 근로자에게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를 처음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지난 2월 말 양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체결된 기금 조성 업무협약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첫 사업이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에는 경기 북부권 총 4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동두천시에서는 관내 10개 업체 소속 근로자 136명이 첫 수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원 규모는 근로자 1인당 연간 120만 원이다. 지원금은 노동절과 설·추석 명절에 맞춰 나눠 지급되며,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제공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이탈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복지 혜택 강화를 통해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노동절이라는 상징적인 날에 첫 지원금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