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26일 인천 중구 해양경찰 전용부두에서 최신형 3,000톤급 경비함정인 3019함(태평양 19호)의 취역식을 실시했다. 3019함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서특단의 3,000톤급 신규 함정으로 2025년 12월 19일 준공됐으며, 길이 122.3m, 폭 15m의 규모로 최대 약 45km/h(24kn)을 낼 수 있다. 이날 취역식에는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과 박성민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김용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위사령관, 이종곤 인천국립검역소장, 김현 인천중부소방서장 등 해양경찰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명이 참석해 3019함의 취역을 축하했다. 서해5도(백령·대청·소청·연평·우도) 해역은 불법조업을 감행하는 외국어선의 출현이 잦은 곳으로, 접경해역의 특성상 단속 시간의 제약으로 해양경찰의 단속 난이도가 높은 해역이다.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서해5도경비단이 관할하는 해역은 EEZ와 NLL을 모두 포함하여 그 어느 바다보다 주권 수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해역”이라며 “여러분이 서 있는 갑판이 대한민국
(케이엠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봄을 맞아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40일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및 접근도로 등 각종 기반 시설을 새롭게 정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봄맞이 환경정비는 겨울철 강설, 결빙으로 인한 공항 시설의 손상·오염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공항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봄 공사와 자회사가 합동하여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작업이다. 이번 대정비는 제1·2여객터미널과 부대건물을 비롯하여 실내외 조경시설, 공항 접근도로 등 공항 시설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매일 약 780명의 인력과 20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된다. 특히 건물 외벽유리 청소를 포함하여 휴게공간, 안내시설, 화장실 등 여객 편의시설도 꼼꼼하게 점검하고 청결 상태를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정돈된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봄맞이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여객들에게 쾌적하고 긍정적인 공항 이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관리로 세계적 수준의 공항 서비스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 3. 26(목)에 광명시와 공동 주최한 2026 광명시 일자리박람회와 연계하여 제대군인의 효율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일자리두드림데이(구인구직행사)를 진행했다.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명시 인근 30개의 구인업체(25개 기업 현장면접, 5개 기업 간접참여)가 참여했으며, 구직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에게는 현장 면접을 통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참여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고용할 수 있는 통로가 됐으며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현장에서 제대군인들에게 이력서 컨설팅, 현장 면접지원 등의 활동으로 기업체와 연계하여 취업 될 수 있도록 구직지원을 했다. 그밖에 타로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취업 관련 부대행사가 진행됐으며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커피차를 운영하여 구직자들에게 취업을 응원하는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서경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업한 채용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제대군인에게 적합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도시환경 개선에 나선다. 인천시는 지난 3월 25일 송도 미추홀타워 3층 비즈니스라운지에서 인천테크노파크 관계자, 시민디자인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인천시민디자인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시민디자인단 운영 방향 및 활동 계획 공유 ▲활동 주제 및 조별 역할 안내 ▲조별 활동 계획 수립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조별 토론을 통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디자인단은 ‘살기 좋은 인천’, ‘함께 사는 인천’, ‘찾고 싶은 인천’, ‘찾기 쉬운 인천’ 등 4개 분과,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안전·포용·매력·편의 등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현안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모바일 기반 실시간 참여 프로그램을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퀴즈)을 진행해 참여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시민 의견을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3월 26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사업단에서 ‘2026년도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9개 군‧구 16개 지구, 총 2,722필지(약 213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억 9천만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맞지 않는 경계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 재산권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해 군·구 지적업무 담당 과장 및 팀장,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계획 ▲사업 대상지 현황 ▲사업 절차 및 추진 일정 ▲드론 영상 촬영 및 구축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새로 설치한 지적기준점 265점에 대한 측량성과 정확도 검사를 완료했으며, 지난 3월 20일 개
(케이엠뉴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지난 2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항만·물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는 호치민 현지 물류 관계자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포럼을 중심으로, 항만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주요화주 기업 면담, 국적선사 간담회 등을 병행 추진하며 다각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가구제조 및 유통 화주 기업을 방문해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과 서비스 강점을 소개하고, 인천항을 활용한 수출입 물류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SP-ITC 터미널과 항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항만 인프라 및 기술 협력 ▴항로 운영 협력 ▴선사 및 물류 기업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국적선사 주재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베트남-인천항 간 운항 환경과 물동량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항만-터미널-화주-선사를 연계하는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의회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적합한 AI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의정활동 기반 구축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대표의원 신영희)’는 26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이봉락·조현영 의원, 용역 수행기관인 ㈜맥스피아 김덕진 대표이사 및 나성수 이사, 정책지원관 등 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 적용방안 연구’를 주제로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공공행정과 정책 분야 전반에서 AI 활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방의회 역시 정책자료 분석, 조례안 검토,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토 등 방대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의정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착수 보고에서는 이번 정책연구 용역의 추진 배경과 연구 방향, 주요 과업,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AI 기술 동향 및 공공분야 활용 분석 ▶인천시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교내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인천 관내 유치원과 학교 572곳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교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장소를 전문 탐지업체 인력 2인 1조로 실시할 계획이다. 학교지원단은 점검 중 불법촬영기기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보존과 관할 경찰서 신고 등 유기적인 공동 대응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성범죄 제로(Zero)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주말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주말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개인위탁 외부강사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주말 시간대 돔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이며(재공고시 4월 1일부터 7일), 총 8개 분야 강사 8명과 자원봉사자 2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숲체험 및 업사이클링, 댄스교실 등이다. 이후, 4월 10일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15일 면접 심사를 거쳐 16일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인천청소년수련관, 연수구청소년센터 등에서 5월 9일부터 배치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동부교육지원청·인천늘봄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부교육지원청 복지재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5일 관내 42개 중학교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평가 담당 교사 8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의 변화와 학생 평가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고, 단위 학교별 학업성적관리 및 평가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 달라지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평가 주요 사항 ▲2026 중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의 이해 ▲학생평가 시 유의사항 안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계획 점검 등으로 구성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가능한 맞춤형 학생평가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평가계획 수립 및 관련 규정 정비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공유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연수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