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3~4월 봄꽃여행시즌, 4월 청명절, 5월 노동절, 6월 단오절, 7~8월 하계휴가 등 중국인 황금연휴 및 여행 성수기에 맞춰 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0, 21일 이틀간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인 씨트립(트립닷컴 그룹 운영플랫폼)과 중국 여행소비자 대상, 경기관광 홍보 및 상품 할인 판매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지난해 서울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이 트립닷컴 그룹의 ‘2025 Tourism Innovation Awards’에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계 10대 관광 혁신상에 선정된 만큼, 이번 방송에서는 수원 스타필드의 별마당도서관을 주요 배경으로 노출해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중국인 쇼호스트와 여행 인플루언서가 경기도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렌디 문화, 놀이시설, K-푸드, 힐링 등을 홍보하고, 도내 숙박시설, 관광지 입장권, 일일투어, 그룹투어 등 100여종의 관광체험상품 판매 및 할인 이벤트 등도 소개한다. &nb
(케이엠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의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GH형 패스트트랙(Fast Track)’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하며 주택 시장 안정화에 속도를 낸다. GH는 지난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남양주 왕숙 신도시 현장 방문 당시, ‘GH형 패스트트랙’의 성과를 소개하고 이를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 확대 적용할 것을 건의했다. ‘GH형 패스트트랙’은 신도시 내 하수처리장·배수지 등 필수 기반시설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해당 지자체의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로 연결해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지자체-시행자 간 협업 모델이다. GH는 신도시 개발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해 주택 조기 공급 방안을 마련했다. 3기 신도시 하남교산 지구에 이 모델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고, 하남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하수 임시사용 승인을 마쳤다. GH는 하남교산지구 주택 공급 시기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8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3기 신도시의 주택 조기 공급은 수도권 부동산 안정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GH형 패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건강교육 강화를 위해 ‘학생건강증진센터’운영을 확대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보건교육 지원을 대폭 늘린다.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3월 준비 기간을 거쳐 4월부터 감염병 예방, 인체 탐험, 응급처치, 정신건강을 주제로 학급 단위 방문형 체험교육과 진로형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5월에는 시범 운영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동 버스 체험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확대 운영하는 토요일에는 건강 관련 기념일과 연계한 체험 활동과 대입 수험생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생 참여 기회를 넓힌다. 아울러 매주 화요일에는 신규·저 경력 보건교사 대상 응급처치 실습 연수를 진행한다. 의료전문성과 응급 상황 대응 강화를 통해 학교 보건교육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 ‘학교로 찾아가는 보건교육 프로그램’도 크게 확대한다. 2025년 200교 지원을 올해는 960교로 늘려 전문기관이 학교를 방문해 체험교육을 지원한다. 성교육, 건강 증진 교육, 척추 측만증·거북목 검사, 신체측정, 약물 오남용 예방 등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교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4월 4일 시행하는녪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수원 시험지구(8교) ▲용인 시험지구(5교) ▲의정부 시험지구 (4교) ▲고양 시험지구(4교) ▲교도소(2개소) 총 23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지원자는 ▲초졸 864명 ▲중졸 1,936명 ▲고졸 7,004명 총 9,804명이다. 이는 2025년 제2회 지원자(10,001명) 대비 2% 감소한 수치이며 같은 해 제1회 지원자(10,460명)보다는 6% 감소했다. 시험 장소는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 - [시험정보] - [검정고시] - [검정고시 공고] 항목에서 본인의‘수험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신분증은 ▲(성인)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18세 이하) 청소년증 ▲여권(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되지 않은 신규 여권은‘여권정보증명서’지참) ▲장애인등록증 등이 인정된다. 신분증을
(케이엠뉴스)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19일 ‘2026년 경기도 아동학대예방사업’의 하나로 우리아이지킴교육 전문강사 18명 대상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1년부터 시작한 ‘우리아이지킴교육’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며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전문강사를 위촉하고 자체 개발한 대상별 맞춤형 강의안을 활용해 도내 기관과 교육 현장에 예방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워크숍은 아동학대예방 교육의 품질 제고와 강사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했다. 아동 발달 특성과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 방법과 사례를 공유했다. 재단은 워크숍을 통해 위촉된 강사를 중심으로 4월부터 ‘우리아이지킴교육’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도내 어린이집, 학교, 돌봄센터 등 약 120개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아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워크숍을 통해 전문강사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아동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광취약계층의 무료 여행을 지원하는 ‘경기도누릴기회여행’ 참여자 1,200명을 모집한다. ‘경기도누릴기회여행’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도민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경기도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포함해 식사와 체험이 결합된 당일 단체여행 코스를 운영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준비된 여행상품 중 원하는 코스를 직접 선택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기준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1,200명으로 ▲저소득층 350명 ▲한부모가족 350명 ▲장애인 및 동반자 50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누릴기회여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관광협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팩스 또는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전 부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부서별 청렴실천과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천 과제는 과거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업무 특성에 맞춰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상향식(Bottom-up)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각 부서는 대외적 신뢰도 제고와 내부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실천 사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나만의 청렴(전자) 명함 만들기 ▲업무 관련 포럼 개최 시 청렴 교육 병행 ▲유관기관과의 청렴실천협약서 체결 등이다. 부서 내부적으로도 ▲청렴 PC 화면보호기 설치 ▲자체 청렴 스티커 제작 및 게시 ▲청렴 자가진단 ▲청렴 다짐 릴레이 ▲청렴서약서 작성 ▲청렴 N행시 짓기 등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 의식을 환기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과제의 핵심 동력으로 부서별 ‘청렴지킴이’가 나선다. 이들은 부서 내 청렴 리더로서 실천 과제를 주도하고, 동료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케이엠뉴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경기경제자유구역내 입주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혁신생태계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서비스·산업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업, 대학, 연구소, 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서로 연결·협력하는 환경을 말한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기 위해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마련했다.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대표사업으로는 독자적인 기술·제품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입주기업에 기술고도화와 상용화를 지원하는 ‘GGFEZ 스타업(Star-up) 프로젝트’가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핵심전략산업인 미래모빌리티, 의료·바이오, 수소, 물류, 로봇 분야 등에서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동,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지원사업’도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을 14개사에 지원할 예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19일 수원시 광교 소재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양자산업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양자 핵심 연구 시설인 나노기술원 내 ‘양자팹(FAB)’을 활용한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 경기도의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나노기술원이 수행할 ‘양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정책 관계자들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서 등 주요 분야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자컴퓨터는 0과 1의 디지털 정보를 동시에 갖는 큐비트 단위로 빠르게 병렬 연산이 가능해, 수많은 선택지를 동시에 시물레이션함으로써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신속하게 최적의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기업들이 양자컴퓨팅을 활용해 최적의 성능을 이끌어 내려고 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국내의 양자처리장치(QPU) 생산의 시급성도 날로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고, DMZ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는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DMZ 보존과 활성화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행정2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생태·환경·관광 및 DMZ 분야 전문가, 시군 담당 부서장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첫 회의는 위원들이 DMZ 현장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감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개최됐다. 캠프그리브스는 과거 미군기지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현재는 DMZ의 역사·생태·문화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거점 공간이다. 회의에서는 경기도 DMZ 일원 발전종합계획(2021~2025)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수립할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그동안 DMZ 일원을 중심으로 관광거점 조성, 생태환경 보전,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DMZ의 역사·생태·문화적 가치를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