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평택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침방울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감염되면 폐렴,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고령자는 감염과 합병증 위험이 크므로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올해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다당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 국민이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1회 무료로 가능하며, 접종을 원하는 국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건강 상태가 양호한 날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고령자의 건강을 지키고 중증 폐렴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올해도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대상자가 제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하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시민은 기한 내 예방접종을 완료하도록 당부했다. 2025-2026절기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이하)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이다.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해당 기관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유행하는 만큼 예방접종 효과 지속 시간을 고려해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합병증 발생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학교와 어린이집 등 감염 파급력이 큰 단체시설 이용자인 어린이는 유행에 대비해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단체생활이 시작된 만큼 인플루엔자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 및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서부영어교육센터(안중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지난 20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주제의 ‘지구온난화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키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새활용(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하고,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는 이끼 유리병 정원(테라리움)을 자연으로 생분해되는 폴리유산(PLA, 옥수수 전분 등 재생 가능한 식물 기반 자원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친환경 수지) 소재 용기에 만들어 보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흥미와 참여도를 보였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어민 교사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3일 평택시민을 모집하여 여주의 구양리 마을공동체를 현장 탐방했다. 이번 탐방에는 마을활동가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구양리 이장의 햇빛 소득마을에 대한 설명과 함께한 사회적기업 양평에너지협동조합의 최충기 이사장의 강의를 듣고, 구양리 햇빛발전시설을 둘러보았다. 전주영 구양리 이장 마을에서 햇빛발전소를 운영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가 정책에 있어 농업인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농촌 마을의 노령화, 기후 위기 등 농촌이 당면한 심각한 생존 문제에 대하여 고민하여 우리 마을의 미래를 위해 햇빛발전소를 시작하게 된 내용에 대하여 설명했다. 여주 구양리 마을은 2022년 5월부터 햇빛두레 정부 지원사업을 받아 마을 내 6개의 공용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여 연결한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총사업비는 16.7억 원, 발전 규모는 997.92㎾로 마을의 공동창고와 운동장, 풋살경기장 주차장, 부지 1~2단지에 패널을 설치해 태양광 발전 수익으로 월평균 2천500만 원 정도의 마을 공동 수익을 내고 있다. &nbs
(케이엠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3일(월) 연속혈당측정기 부착을 시작으로 ‘나의혈당, 스마트케어24’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했다. 연속혈당측정기(CGM)는 손가락 채혈 없이 피부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혈당을 5분 간격으로 측정하고, 스마트폰 앱에 전송함으로써 24시간 혈당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혈당에 미치는 생활 습관을 스스로 파악하기 쉬워 당뇨병 미조절자들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본 프로그램에서는 사전 당화혈색소(7.0% 이상자 우선 선발) 혈액검사를 통해 선발된 만 30세 이상 75세 미만 총 21명의 대상자에게 1인당 총 2회 연속혈당측정기가 지원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은 해당 기기의 수집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가들의 질환․영양 관련 교육 및 5차 상담을 받는다. 아울러 1차 교육 이후 3개월 및 6개월 시점에 대상자들의 체질량지수(BMI) 신체 계측과 당화혈색소 혈액검사를 추가로 하여 건강지표의 변화 및 자가관리 효과도 평가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의 실시간 혈당 변화
(케이엠뉴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하나은행 평택외국인센터점에서 은행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세계시민 아카데미’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고객의 은행 대기시간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한국 생활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메시지 보드를 운영하여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함께 참여하여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교육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 소재 병원에 근무하는 재단 외국인주민 대표자가 참여하여 간단한 건강 체크와 상담을 제공하고, 재단 외국인상담센터 글로벌 상담사가 한국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주민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새로운 방식의 세계시민교육”이라며, “앞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지난 24일 고질적인 통복시장 보행로 불법 노점 행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자 도로관리과장 및 도로행정팀장 등 정비반을 편성했다. 이번 정비는 지속적으로 계도와 단속을 해 왔음에도 개선되지 않은 평택시 통복시장 보행로 불법 노점 행위를 근절하여, 시민에게 안전한 통행로를 돌려드리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 지역인 통복시장 일대 보행로는 그동안 불법 좌판 노점 점유로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다수민원이 발생한 지역으로, 정비를 통해 노점 행위 근절뿐 아니라 통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쉴 공간 마련과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자 지난 24일 벤치와 꽃 박스를 설치했다. 통행하던 시민은 설치된 벤치와 꽃 박스를 보며,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앉을 곳이 부족했는데 벤치를 설치해줘서 편하고, 노점으로 많이 불편했는데 깨끗해져서 좋다”는 말을 전했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적치물, 노점 행위 등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위반한 노점영업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특별징수대책(집중정리) 시행에 앞서 부시장 주재로 징수과장 등 14개 부서장이 함께하는 회의를 지난 23일 개최하고, 부서별 역할과 목표·협업 체계를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징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체납 규모와 유형을 분석해 집중 관리 대상과 추진 과제를 재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과 시스템 기반의 정보 공유를 병행하는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 부서들은 체납자별 위험도, 재산 변동 가능성, 처분 가능 자산 등을 공유하고, 압류 등 강력한 조치와 분납 유도,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업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특별징수대책 기간(4~6월) 동안 월 단위 점검을 통해 추진 실적을 관리할 방침이다. 이성호 부시장은 “고액·상습 체납은 조세 정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끝까지 추적·징수하되,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현장 공조를 통해 체납 해소 성과를 끌어올려야 할 것이며,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부서별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글로벌‧대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청년 120여 명이 참여하여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생생한 취업 정보와 전략,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SK·LG·아마존·J&J·기아자동차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 멘토들이 참여하여 ▲취업 특강 ▲직무 토크쇼 질의응답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취업 특강에서는 글로벌기업 현직자 멘토가 2026년 글로벌기업 채용 동향과 취업 전략 등을 공유했으며, 직무 토크쇼에서는 재무, 데이터분석, 자동차 엔지니어, 반도체 분야 멘토들이 직무 관련 질의에 대해 생생한 경험과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 공개 모의 면접에서는 청년 지원자와 현직자 면접관이 실제 면접을 재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으며, 마지막 시간은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총 3회 운영해 글로벌·대기업의 현직자들이 직무 역량과 채용 경험을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평택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정기교육 1기 참여자를 오는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구직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에 관한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높은 호응을 얻어 작년(신설)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이번 정기교육 1기는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1ܨ회차 교육은 4월 7일, 9일 14시~18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에서 ▲취업트렌드 및 채용 동향 파악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유형별 분석과 대응 전략 ▲면접 1분 자기소개 실습 ▲실전 모의 면접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며, 마지막 3회차 교육은 개인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컨설팅(2시간)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구직 청년(19~39세)으로 1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4월 3일(금) 개별 통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