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설 명절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역화폐 ‘다온’의 소비 혜택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 시 5%의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해 총 15%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매달 제공되는 10%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2월 한 달 동안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즉시 돌려받는 방식이다. 가령, 2월 중 다온으로 최대 50만 원을 결제할 경우, 기존 5만 원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과정에서 2만 5천 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일정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0만 원을 충전한 뒤 소비하면 최대 7만 5천 원을 절감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관련 정책을 준비했다”라며,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어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가
(케이엠뉴스)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힘찬 도약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부천 지역 6개 청소년센터(고리울·부천시·산울림·소사·송내·부천여성청소년센터)가 연합하여 2026년 청소년 참여기구 신규 위원을 오는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 “사실 상반기에는 삶이 힘들 정도로 우울감에 빠져 대충 살자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해볼까?’ 싶어 도전했죠. 그 선택이 저를 ‘긍정맨’으로 다시 태어나게 했습니다. 제 19년 인생에서 가장 잘한 행동을 꼽으라면 단연코 이 활동을 택할 겁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19세) 각 센터에서 참여 활동을 경험한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와 시설의 주인이 되어 활동하며 우울감을 극복하고, 진로를 찾으며, 리더십을 기르는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얻었다. 지난해 활동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의 생생한 후기는 이 활동이 단순한 ‘스펙 쌓기’ 그 이상임을 증명한다. ◆ (진로의 발견)“보건 전공생이던 저, 이제는 ‘정책 활동가’를 꿈꿔요”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한 위원(24세)은 활동을 통해 진로가 180도 바뀌었다고 고
(케이엠뉴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의 노인전문봉사단 ‘따뜻한 실타래 봉사단’과 도담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한 세대통합 프로그램 '1·3세대, 뜨개로 이어요'가 지난 1월 6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따뜻한 마무리를 맞이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의 노인전문봉사단인 따실봉사단은 60~80대 여성 어르신 1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뜨개질이라는 재능을 매개로 지역사회 나눔과 세대 간 소통을 실천하며 따뜻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 뜨개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세대 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것을 목표로 기획·운영됐다. 첫 만남에서는 봉사자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짝궁을 이루어 서로를 알아가고, 목도리 뜨개 활동을 시작하며 어색함을 풀어갔다. 대바늘이 처음인 아이들은 서툰 손놀림 속에서도 한 땀 한 땀 뜨개를 이어갔고, 봉사자들은 아이들의 속도에 맞춰 손을 잡아주며 격려했다. 한 아이는 “처음엔 어려웠는데 계속 하다 보니 제가 직접 만든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회기가 거듭될수록 아이들은 뜨개에 점차 익숙해졌고, 봉사자와의 대화도 자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29일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오르투스(S1) 경로당을 개소했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린파밀리에(S8) 경로당이 문을 열며, 지식정보타운 내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가 잇따라 마련됐다. 이날 오르투스 경로당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을 비롯해 단지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고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새로 문을 연 두 곳의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주방용품과 사무용 가구, 컴퓨터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고, 냉난방 설비를 완비해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이 공동주택단지 안에 자리한 만큼,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는 생활 속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하루가 이어지는 가장 가까운 공동체 공간”이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식정보타운을 포함해 도시 전반에 걸쳐 어르신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을 차근차근 늘려가는 데에 힘을 쏟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2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복지 관련 연간 계획과 자활 지원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사회보장급여의 효율적인 자격 관리와 급여 적정성 제고를 위한 ‘2026년 복지대상자 연간 조사 계획’과 함께,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활지원계획’ 등을 심의했다. 또한 부양 거부·기피나 가족관계 해체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27가구에 대해서는 지원을 의결했으며, 부양의무자 선정 기준을 초과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한 긴급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생활보장위원회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제도 안에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개정안을 통해 기준 중위소득을 1인 가구 기준 7.20%, 2인 가구 기준 6.78%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의료급여 수급자 중 부양능력
(케이엠뉴스) 과천시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넬슨신 애니메이션 아트박물관을 방문해 ‘나눔가게 43호점’ 현판을 전달하고, 정기 기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넬슨신 애니메이션 아트박물관은 이번 나눔가게 참여를 통해 매달 10만 원을 정기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능균 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정연 민간위원장은 “나눔가게에 동참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후원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눔가게 기부 릴레이’는 지역 상인들이 현금‧현물‧재능 등을 기부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케이엠뉴스) 과천시 보건소는 집단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 돌봄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 교육이 가능한 ‘손 씻기 교육장비(뷰박스)’를 2월부터 연중 무상 대여한다. 손 씻기는 수인성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등 대부분의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이번에 대여하는 손 씻기 교육장비는 손에 형광 로션을 바른 뒤 손 씻기 전과 후의 상태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에는 관내 29개 기관에서 총 1,345명이 손 씻기 교육장비를 체험했으며, 이를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과천시 보건소로 전화(02-2150-3552)해 신청한 뒤 장비를 수령하면 되며, 대여 기간은 최대 2주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체험형 교육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이하 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경기도, 교육청 및 유관기관이 주관한 각종 공모·평가·경연에서 개인 107명, 단체(기관) 53건 등 총 160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결과는 재단이 ▲청소년 참여 확대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 운영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보호 등 청소년 정책 분야에서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 것이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장관상(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교육부장관상(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 유공), 학교밖청소년지원 우수프로그램 공모전 대상 수상 등 주요 수상 사례는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재단의 정책 추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 성장 기회 확대와 안전한 보호 환경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가능성을 키우는 청소년 중심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수상의 성과들은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재단
(케이엠뉴스)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감놀이지도사 양성 특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영유아 오감놀이 교육 분야에 특화된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관내 여성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영유아 뇌 발달 이해와 지도사 마인드셋 ▲정서 안정 및 소통 방법, 인지 카드 활용 ▲놀이를 통한 다양성 존중 가치 전달 ▲사회성 향상 지도법 및 상황별 응대 ▲1인 다역 동화구연 이론 및 실습 ▲신체활동 지도와 캐릭터 만들기 ▲행정 처리 실습 및 수업 시연 등이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교재와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새일센터 친화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강사 활동을 곧바로 시작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3월 9일 오후 4시까지 의왕새일센터(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최종 교육 대상자는 3월 12일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육아·교육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케이엠뉴스)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1월 28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재해예방 및 복구활동과 안전캠페인 등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단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돼, 방재단 우수 활동 유공자들의 그간 노고와 공로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2008년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결성된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을 헌신적으로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오고 있다. 여름철 장마 대비 예찰 활동과 빗물받이 정비를 비롯해, 겨울철 이면도로 제설 작업과 제설함 관리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축제 안전관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등의 방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에서 주관한 자율방재단 평가에서 모두 ‘우수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