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미담유치원은 12월 29일, 한 해 동안 놀이와 배움 속에서 성장한 유아들의 졸업과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특별 공연 '플라스틱 뮤직박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재활용품을 활용한 타악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참여형 음악회로, 유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연주에 참여하며 음악적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연주하며 조화로운 하모니를 완성했고, 재활용품 타악기로 표현된 클래식 음악의 아름답고 경쾌한 선율을 몸으로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아들이 스스로 연주하고 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음악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활동으로 진행돼 창의력과 감성, 신체 발달을 함께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심미현 미담유치원 원장은 “재활용품을 악기로 활용함으로써 유아들이 일상 속 물건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경험을 하길 바랐다”며 “졸업과 수료를 맞은 유아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놀이 중심 교육환경 속에서 창의성
(케이엠뉴스) 신현중학교는 지난 29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학생 저자와 교직원,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중학교 생활의 무기가 되는 책쓰기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2025 북作북作 책쓰기 프로젝트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이 직접 집필한 책의 완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作북作 책쓰기 프로젝트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수업과 자율적인 작품 창작 과정을 거쳐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담은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책쓰기 활동을 넘어, 꾸준한 블로그 글쓰기를 병행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문해력을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보다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출판기념회 당일에는 학생 저자들이 직접 독자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작가 사인회’가 열렸으며,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책표지 키링’을 나누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미래교육의 플랫폼인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경기도교육청ㆍ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ㆍ동두천시가 협력하여 2024년 7월부터 추진해온 ‘글로벌인재교육 기반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경기북부권 학생들의 언어·문화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형 교육공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일반교실 ▲집중학습실 ▲미디어지원언어교실 ▲VR체험존 ▲쿠킹스튜디오 ▲다목적홀 등으로 공간이 구성되어, 학습자 특성·학습유형·학습방법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센터는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언어교육 공동체'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재 이중언어교육, 문화예술교육, 심리·정서 지원 등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며, 학습자의 다양성과 개별성을 존중하는 통합형 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경기도교육청 차미순 지역교육국장,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지난 26일 ‘2025 지방의정대상’ 광역의정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언론사 경인매일이 주관한 것으로,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장윤정 의원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사립학교 운영의 불투명성과 책임성 부족 문제, 유·초 이음교육 준비 미흡,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습격차와 최소성취수준 미도달 학생 문제, 도제학교 취업률 저조 등 교육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현안에 대해 자료와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윤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교육과 행정의 작은 빈틈이 결국 도민의 삶에 큰 불편으로 돌아온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파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자율선택급식 운영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파주 학생 급식 정책 정담회'를 개최하고, 참석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급식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정담회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현황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참여 기반 급식 정책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 자율선택급식 내실화 및 확대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정담회에서는 자율선택급식의 운영취지와 파주지역의 추진현황 및 운영사례를 안내하고, 급식 메뉴 의견 수렴 방식과 잔반 줄이기 활동 등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자유토론 시간에는 지속적인 재정지원 확대와 잔반 줄이기 캠페인 확대 등 자율선택급식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를 통해 자율선택급식의 내실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자율선택급식의 확대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적극
(케이엠뉴스) 성남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오후 2시 국립국제교육원 대강당에서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도입 방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연말까지 도내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총 6차례의 릴레이 포럼 중 하나로, 2025년 3월 고시된 특수목적고등학교(과학고) 지정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경기 미래형 과학고 설립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국대학교 교수의 ‘경기 미래형 과학고 발전 방안 및 지역인재 선발 도입 방안’에 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책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학부모, 지자체 관계자, 교사, 교감, 교장 등 총 7명의 패널이 참여해 각계각층의 입장을 대변하며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좌장의 진행 아래 플로어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인재 선발 비율 및 지원 자격 등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실효성 있는 선발 방안을 모색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에 대한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케이엠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 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신규 교원 행정 길라잡이’와 ‘기간제교원 호봉획정 사례집’을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 보급은 저경력 교사의 빠른 적응을 돕는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업무 중 하나로 꼽히는 호봉 획정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 "첫 단추부터 쉽고 정확하게"… 신규 교원 행정 안착 지원 먼저 ‘신규 교원 행정 길라잡이’는 발령 초기 행정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새내기 교사들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 K-에듀파인: 문서·메모·지출 관리 등 기초 행정 시스템 활용법 ▲ 나이스(NEIS): 복무 관리 및 개인 신상 관리 ▲ 공문서 작성: 바로 활용 가능한 공문서 작성 요령 및 유의 사항 지원청은 이 길라잡이를 각급 학교에 배포하고, 향후 각급 학교에서 진행될 신규 교원 연수의 자료로 활용 예정이다. ■ "복잡한 호봉 획정, 사례로 해결"… 행정 신뢰도 제고 함께 보급되는 ‘기간제교원 호봉획정 사례집’은 담당자마다 해석이 달
(케이엠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2월 한 달 동안 운영한 '2025 찾아가는 예술 공감 공연 ‘쉼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예술 공감 공연 ‘쉼표’'는 예술을 통한 공감으로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잇도록 돕는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이번 공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전문 공연 업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강당 및 체육관 등 학교 내 공연 공간에서 60분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은 ▲클래식 앙상블 ▲오페라 ▲퓨전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클래식 앙상블 공연에서는 교과서 및 수행평가와 연계된 곡과 친숙한 OST를 중심으로 한 교육 음악회가 진행됐고, 오페라 공연은 명곡과 뮤지컬·영화 음악을 곡의 배경과 특징에 대한 쉬운 설명과 함께 선보여 학생들의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한 퓨전 국악 공연에서는 교과서 속 민요와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을 국악으로 편곡한 참여형 무대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
(케이엠뉴스)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26일과 29일, 관내 9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음악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 외에 운영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연주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내 다양한 시설 중 학생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에서 공연을 펼치는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현장 공연을 통해 학생 몰입도를 높이고 음악에 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음악예술 및 앙상블 구성의 이해 △연주 곡별 테마 해설 △세미클래식 및 영화 OST, K-POP 클래식 편곡 버전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등 방과후학교의 질적 성장을
(케이엠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12월 27일 파주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가족(총 80가족)을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 다문화 특화 늘봄특별프로그램으로 기획된‘다(多) 가치 어울림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다(多) 가치 어울림 여행’프로그램은 파주 관내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여러 가족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함께 직접 체험하며,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서적 안정감과 또래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파주민속박물관 관람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뮤지엄 헤이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하며, △장단콩 웰빙마루에서 가족과 함께 고추장 및 케이크만들기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배우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다문화 특화 늘봄특별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가족의 친밀감 확대 및 건강한 관계 맺음 등을 익힐 수 있는 추억의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