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구리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지정된 '아치울2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말부터 일필지 측량을 본격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치울2지구'는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 태극기 동산 북측 주택단지 일원으로, 총 269필지(95,588㎡) 규모이다. 시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6,481만 7천 원을 확보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된다. 이번 일필지 측량은 각 필지의 정확한 위치와 면적, 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절차로,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진행된다.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어 토지소유자의 별도 부담은 없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불규칙한 토지 형상의 정형화, 맹지 해소, 건축물 저촉 해소 등으로 토지 이용 가치가 향상되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도 보다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적 재조사 측량은 토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19일 구리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등록 장려와 편안한 죽음 문화 조성을 위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사업홍보 운동을 했다. 이번 홍보 운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진행되어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장기기증의 의미와 절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지원 안내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홍보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명나눔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기기증과 연명의료결정제도는 개인의 자기 결정권과 생명 존중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19일 구리전통시장 일원에서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치료는 야호!!”를 구호로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을 했다. 결핵 예방의 날은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3월 24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검진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구리시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감염병 관리 사업과 관련해 말라리아·에이즈·성병 예방 수칙 및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은 과거에 비해 감소 추세지만, 결핵은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가운데 발생 및 사망이 가장 많은 질환이다(2022년 기준). 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전체 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결핵은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발병 위험이 커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3월 19일 시청에서 NH농협은행과 함께 ‘법인카드 이용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박현숙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장, 김주원 NH농협은행 구리시청출장소장이 참석해 구리시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을 전달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1억 185만 4천 원으로, 구리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금액이다. 해당 재원은 2026년 세입예산에 편성되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와 농협은행이 협력해 마련한 법인카드 이용적립금은 시민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 금고 운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부터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개선지도, 안전 계몽 운동 등을 실시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2명을 채용해 2인 1조로 운영하며, 지역 내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개선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장 방문 시 산업안전 관련 지원사업 안내와 홍보물 배포를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점검 및 계몽 운동을 추진해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산업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18일 아동복지 관련 단체와 기관 담당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1분기 구리시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경계성 아동에 대한 각 기관의 사업과 특성을 공유하고, 느린 학습자를 위한 진단·검사의 필요성과 프로그램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아동의 약물중독 및 폭력 예방 교육 방식과 함께, 지역 내 서비스 조정 등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지역자원 활용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날 회의는 ▲구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구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구리시가족센터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문초등학교 교육복지사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관계자가 참여한 실무단 회의로,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의견이 활발히 공유됐다. 구리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지역 내 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역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서비스 만
(케이엠뉴스) 구리시 인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인창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18일 인창동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봄철 반찬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와 조리에 참여해 봄김치와 잡채, 돼지고기볶음 등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었으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독거노인 40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영한·정정선 회장은 “봄철에는 어르신들이 반찬을 준비하기 더욱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그리고 후원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복지 실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다가온 봄을 맞아 꽃이 가득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단체들이 함께하는 ‘봄꽃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택3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3개 지역 기간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비올라와 팬지 등 봄꽃 5,000본을 수택3동 거리 곳곳에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에 참여한 통장협의회 이순자 회장은 “꽃을 정성껏 심고 보니 수택3동 전체가 새롭게 꽃단장을 한 것 같다”라며 “우리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작은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수택3동 기간단체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우리 동네가 한층 더 화사해졌다”라며 “다가오는 봄, 주민들이 거리 곳곳에 피어난 꽃을 보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재)구리문화재단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3월 18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예비 예술인의 현장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총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운영된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예비 예술인들이 실제 창작 현장에서 ‘기획-창작-기술-유통’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의 핵심 콘텐츠인 'The Auction(옥션)'은 미술 경매장을 배경으로 한 ‘전시형 이머시브 연극’이다. 관객이 단순 관람을 넘어 극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며, 참여 방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몰입형 구조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원장 최재영) 소속 예비 예술인 2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대학 교과과정 이수와 함께 전문 제작사인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의 상담제, (재)구리문화재단의 기반 지원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덴마크 오딘 극단과의 워크숍을 통해 차별화된 창작 경험도 제공될 예정이다. &nbs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3월 18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교문동 아차산 형제 약수터 일원에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깨끗한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 운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수터 동호회원과 구리시 수도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형제 약수터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음수대 주변을 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약수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절약의 필요성과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후손들에게 건강한 수생태계를 물려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산업화,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