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임지훈 의원(부평구5)이 어린이들 스스로가 위해 요소를 인식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에 체계적인 어린이제품 안전 교육 근거를 마련했다. 2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임지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어린이제품 구매·사용 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에는 인천시교육청이 어린이제품 사용과 관련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 내용은 안전한 제품 구매법, 위해요소 식별, 사용 방법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여기에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실태조사 및 홍보 활동도 추진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인천지역 공교육 현장에 어린이제품 안전교육이 제도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실태조사와 교육 내용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임지훈 의원은 “어린이의 안전은 학부모와 교사의 관리만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위험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이용창 의원(국·서구2)이 인천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2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이용창 의원이 특수교육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해당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의 심의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일반학교에서 차별 없이 또래와 함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교육’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개정조례안에는 통합교육을 위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역할을 규정했고, 원활한 통합교육 운영 방안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대상자 및 가족 지원 방안 등을 특수교육진흥기본계획에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교육감이 ▲특수교육대상자의 이동 및 교육 편의를 위한 시설 보강 사업 ▲특수교육대상자의 관련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교육홍보사업 ▲그밖에 특수교육 편의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창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시 및 군․구 담당자와 관내 농협 병해충 관련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천 지역의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진단했다. 또한 주요 병해충별 맞춤형 방제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충과 외래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협의체다. 협의회에서는 병해충 발생 현황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고, 주요 방제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병해충 방제 요령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올해는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강수량 변동 폭도 클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온난한 기후 조건은 월동 해충의 생존율을 높이고 발생 시기를 앞당길 우려가 있어 예년보다 1~2주 빠른 선제적 예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병해충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농업 현장 밀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M6463·M6464가 오는 2월 2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장거리 통근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 M6464번 노선은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기점으로 송도더샵마스터뷰, 인천대입구역 등을 경유해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영종·송도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운수사와의 협의를 통해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했으며, 차량 도입 및 운행준비, 운수종사자 대상 사전교육, 관계기관 협의 등 운행개시를 위한 최종 준비를 진행 중이다. 운행 개시 초기에는 차량 수급 문제로 인해 각 노선별로 2대와 전세버스 1대 등 총 3대를 우선
(케이엠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9일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활동 침해학생의 처벌 회피를 방지하기 위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행 교원지위법은 교육활동 침해학생에 대한 조치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가해 학생이 처벌을 회피할 목적으로 전학이나 자퇴 등 학적변동을 신청할 경우 이를 제한하거나 보류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 조항이 없다. 이에 도 교육감은 “현재의 법적 공백으로 인해 가해 학생이 처벌을 피하기 위해 학교를 옮기는 등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위원회 결정의 실효성이 저하되고 있다”며 “이는 피해 교원에게 제도에 대한 불신과 더 큰 심리적 고통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법률 개정 요구안은 학생들을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고, 학교를 존중과 배려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며, 개정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립학교의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보호자 협조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버스 차고지에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액화수소충전소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인천공항 액화수소충전소는 시간당 320㎏의 수소 충전이 가능한 시설로, 하루 최대 200대의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본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SK플러그하이버스(SK Plug Hyverse)가 협업하여 2023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추진한 사업으로, 국비 70억 원과 시비 30억 원, 민간사업자 42억 9천만 원 등 총 142억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충전소는 인천 지역에 구축된 16번째 수소충전소이자, 공항 내 세 번째 수소충전소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셔틀버스와 업무용 차량은 물론 인천공항을 오가는 전국의 공항리무진과 승용차까지 이용할 수 있어 친환경 교통 인프라가 대폭 확충됐다. 인천시는 이번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을 계기로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수소 모빌리티 확산을 가속화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친환경 도시
(케이엠뉴스)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일상생활권 구상”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지속적인 거주를 위하여 생활인구 중에서 ‘상주인구를 중심으로 주민등록인구와 비교를 통한 적정 일상시설 확충’, ‘지역주민 주도 커뮤니티의 지속성 확보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 등 주거 중심의 일상생활권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안정적 지속 거주 계층인 노년층은 중구 원도심 및 부평구 지역에 집중적으로 상주하고 있으며, 거주 및 이동성이 낮아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정주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거생활 안정화를 위한 정책과 생활권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반면 유출입 잦은 계층인 청년층은 경제자유구역, 검단신도시 등 신개발지를 선호하고 유동인구 비율이 높아, 유입 유도를 통한 지역 정착과 지속 거주를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 주민등록인구와 상주인구 비율이 높은 일상생활권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반이 마련된 지역으로 영종하늘트램, 송도달빛축제, 센트럴파크인천대입구 등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신흥용현, 아라, 가정 등 신도시 지역, 만수와 삼산
(케이엠뉴스) 인천항만공사가 29일 고용노동부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운영기관인 ‘(주)잡모아’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무경험 기회와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도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에 2024년부터 참여해 온 인천항만공사는 지역 특화 일경험 운영으로 실제 공사 현안과 연계한 공공・항만 분야 프로젝트 과제를 매년 새롭게 발굴하고 인천지역 청년들이 인천항 항만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사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해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가하여 참여기업 부문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공공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공사는 올해에도 ㈜잡모아와 함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가하여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과제를 새롭게 발굴하여 실효성 있는 직무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nbs
(케이엠뉴스)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문화 선택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지급되어 최대 16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맹점 신청 대상은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로, 지원 목적에 부합하는 상품(서비스)을 90% 이상 취급・운영하는 인천 소재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가맹점으로 등록되면 전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누리집 및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홍보되며, 가맹점에 부착할 수 있는 가맹점 스티커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지난해 340여 개의 신규 가맹점을 발굴, 등록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현재 인천 지역 내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영상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방학 계양시네마’와 ‘테마 영화 큐레이션 코너’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겨울방학 계양시네마’는 휴관일을 제외한 2월 한 달간 운영하며, 계수나무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 14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자료실에서는 사서가 선정한 ‘테마 영화 DVD 큐레이션 코너’가 상시 운영된다. 2월의 테마는 ‘고전과 문학’으로, 인문학적 감수성과 깊이 있는 사유를 끌어낼 수 있는 작품을 선별․전시하여 책과 영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 도서관에서 영화를 통해 정서적 휴식을 취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