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직속기관 이전과 재배치의 표준 지침을 마련함으로써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에서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로 소속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직속기관 이전 및 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른 실무자의 업무 진행을 지원하고자 전체 사업 추진 과정과 분야별 세부 절차 등 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담은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하게 됐다. 세부 내용은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 안내(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 안내(공유재산심의회-공유재산관리계획-재산이관-공부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관련 공문 작성 예시 및 법령을 상세히 제공해 실무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이번 가이드라인 보급으로 표준화된 절차
(케이엠뉴스) 앞으로는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이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인공지능(AI)이 보행자의 안전을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경기도 보행안전을 위한 AI기술 활용 정책연구’를 통해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바꾸기 위한 똑똑한 AI 기술 활용법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고령사회로의 변화, 갑작스러운 폭우나 폭설 같은 기후 변화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걷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 특히 집 앞의 좁은 길인 ‘생활도로’는 차와 사람이 섞여 사고 위험이 크지만, 그동안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경기도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42,507건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연구원이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도민들은 보행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현재의 안전 개선 수준에는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AI 기술은 ‘폭우나 폭설 시 보행 안전 지원 기술’(4.19점/5점 만점)이었으며, ‘망가진 보도블록 자동 감지’(4.15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 등이다. 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로 인해 도로 접면 여부, 지형의 높낮이, 토지 모양 등 같은 토지의 특성을 서로 다르게 조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조사 결과 차이로 동일 토지임에도 가격 차이가 생기는 사례를 ‘특성불일치’라고 한다. 특성불일치가 발생하면 토지가격과 주택가격을 합한 금액이 오히려 토지가격보다 낮게 공시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가격역전 현상’이라고 한다. 또한 동일 지역 내에서 토지 특성이 유사함에도 비교 표준주택 선정 차이 등으로 주택가격 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는 ‘가격불균형’ 유형으로 분류
(케이엠뉴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올해 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도민의 일상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새롭게 시행한다. 소규모 숙박시설 안전물품 지원 사업은 숙박시설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전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피난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숙박시설 이용객이 공간 구조와 대피 경로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시설 자체의 화재 대응 여건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소방은 우선 전기화재 예방용 자동소화패치와 피난 안전행동 매뉴얼 등 화재 예방 안전물품을 5층 이하, 스프링클러 미설치 숙박시설 1,931곳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화재 취약 숙박시설 5,042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병행해, 노후 전기제품 등 전기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정격·용량에 맞는 전기제품 사용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간이완강기 적정성 확인과 피난·방화시설 관리 점검, 숙박시설 화재안전주간 운영 등을 통해 대피 훈련과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경기소방은 이와 함께 도내 취약계층
(케이엠뉴스) 민선 8기 경기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개선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조사가 시작된 2021년부터 상승 추세이며, 소득분배가 불공평하다는 인식은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를 20일 공표했다. 도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도내 3만1,740가구 내 15세 이상 5만9,942명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교육, 소득과 소비, 일자리와 노동 등 6개 부문에 대한 사회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결과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삶의 만족·행복감, 여가·문화·관광 참여, 생활·안전 인식, 경제 체감 전반에서 완만하지만 일관된 개선 흐름을 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0점에서 10점까지의 척도로 확인한 결과, ‘보통(5점)’이 33.7%로 가장 높고 8점(17%), 7점(16.7%) 순으로 평균은 6.3점이었다. 10점 척도 조사를 도입한 2021년은 5.8점이었으며 2022년은 6.3, 2023년 6.2, 2024년 6.4점이었다. 만족도 세부 분석결과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지난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부터 정부 주도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확대 개편되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경기도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8개 도, 10개 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 시범사업지에 선정된 연천군은 기존 연천군 청산면(약 3,800여 명)에서 연천군 전역(올 연말 예상인구 약 4만4천여 명)으로 지원 대상이 늘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이며, 국비 40%, 지방비 60%(도 30%, 군 30%)로 약 800억 원 이상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실시한 신청 접수 결과, 연천군 대상 주민 4만1,994명 중 83.7%인 3만5,151명이 신청을 완료하며 정책에 대한 뜨거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을 제공하고, 한부모와 위기임산부를 위한 보호망을 펼치는 등 도내 부모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책들을 올해도 추진한다. 공백 없는 돌봄부터 난임부부, 산후조리원, 위기임산부 지원 등 경기도의 주요 출산·육아 정책까지 다양하고 실질적 대책이다. 주말, 야간에도 공백없는 긴급돌봄 연계를 위한 ‘언제나 돌봄’ 우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핫라인 콜센터,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등으로 구성된 ‘언제나 돌봄’이 있다. 사업별로 보면 경기도는 2024년 7월 핫라인 콜센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를 개설해 2025년 3,200건 서비스를 연계했다.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콜센터나 플랫폼을 통해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에도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과 가정 방문형으로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돌봄서비스 중 하나인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돌봄시설에 평일 야간과 주말 및 휴일에 아동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30일까지 아주대와 대진대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 175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는 교원이 지역 연계 대학에서 필요한 과정을 이수하고 이를 누적해 석사학위 취득 학점으로 인정하는 교원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핵심 아이디어의 이해·적용과 교수 설계 등 30차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교육역량과 국제 정책 흐름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사회정서교육 ▲하이러닝 기반 협력학습 사례 ▲인공지능(AI) 시대 프로젝트 과제 설계 ▲하이러닝 연계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습 등이다. 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김태석 과장은 “교원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연수가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을 높여 수업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여름방학에도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은 19일부터 31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건강 역량 강화와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2025년 찾아가고·오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토요일에 학생과 가족이 학생건강증진센터에 ‘찾아오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평일 2주간 운영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사전 연수를 받은 보건교사가 도내 20개 초등 돌봄교실을 방문, 최신 에듀테크 기자재를 활용해 ▲귀·눈·구강·개인위생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등 학생 참여 중심 건강교육과 성교육을 실시한다. 24일, 31일 토요일에 운영하는 ‘찾아오는 프로그램’은 수도권 거주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태아·신생아 돌봄 체험 ▲약물 중독 예방 ▲감염병 예방과 의료 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건강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집중교육을 통해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유엔 참전국이자 역사적으로 유대 관계가 깊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와 손잡고 경기미래교육의 지평을 유라시아 대륙으로 확장한다. 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추진단은 11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방문해 ‘경기미래교육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교육청 및 지방정부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안정적인 국제교류협력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튀르키예의 역사 문화적 중심지인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찾아 ▲초·중·고교 방문 및 수업 참관 ▲구(區)·주(州) 교육청, 지방정부 관계자 협의 ▲양국 학생 교류 프로그램 구체화 등을 진행했다. 특히 네브셰히르 주 교육청 정담회에서는 유수프 야즈즈(Yusuf Yazɪcɪ) 주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미래교육을 추진하는 경기교육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자매결연을 넘어 온오프라인 수업 교류, 양국 공동 프로젝트 운영 등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