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127개소를 대상으로 놀이시설 점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군은 행정안전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고 △놀이시설 파손 여부 △바닥재 경화·손상 상태 △놀이시설 주변 청결 상태 및 위험물질 유무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놀이시설은 시정 기한을 부여해 조치하도록 한 뒤 추후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20기 마을대학’ 수강생을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만들기사업을 처음 접하는 마을리더와 사업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씩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마을만들기의 필요성과 이해 △마을 갈등관리 △선진사례 특강 △마을자치규약의 필요성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마을자원 및 의제 발굴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며,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생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제20기 마을대학은 주민 스스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마을의 미래는 주민 참여에서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이 농번기 동안 농업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기간 마을 단위 공동급식을 운영해 농업인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올해 총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농촌마을 2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마을회관 등 취사시설을 갖추고 10명 이상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이며, 마을 대표자가 신청하면 된다. 지원 유형은 △급식 도우미 인건비 지원 △단체 도시락 지원 △급식 도우미 인건비와 재료비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 등이며, 마을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농번기 기간 공동급식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단체 도시락 지원 단가가 기존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상향돼 마을의 급식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농촌마을의
(케이엠뉴스) 예산군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 및 혁신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군은 관내외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구매를 통한 판로 확대를 위해 ‘신기술제품(기술개발제품)’과 ‘시범구매·상생협력 제품’을 중심으로 공공구매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혁신 제품이 공공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군이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특히 군은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설계 단계부터 신기술 제품 도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설교통, 수도, 안전관리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품질을 높인 상생협력 제품과 조달청 시범구매 제품을 우선 검토함으로써 기업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구매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 함
(케이엠뉴스) 예산군보건소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응급질환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각각 뇌혈관과 심장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발생하는 중증 질환으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심장질환)와 4위(뇌혈관질환)를 차지하고 있으며,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장애가 남을 수 있다. 특히 이들 질환은 갑작스러운 마비, 언어장애, 심한 두통, 가슴 통증 등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이러한 조기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돼야 하며, 치료가 빠를수록 회복 가능성은 높아지고 장애 발생과 사망 위험은 크게 낮아진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예산군의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71.8%,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은 67.9%로 전국 평균(뇌졸중 60.7%, 심근경색 51.5%)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고령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인지율 향상이 필요한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이달부터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가로·세로 10m 간격의 격자형으로 구획해 각 지점에 부여한 위치 표시 번호로 군의 경우 한글 두 자리 ‘다바’와 함께 표시된다. 특히 국가지점번호는 건물이 없거나 인적이 드문 산악 및 비거주지역 등 위치 파악이 어려운 곳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민 안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관내에 설치된 401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설치 위치의 적정성, 표기 오류,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조사 결과 불량 상태가 확인된 시설물은 즉시 정비하고, 망실된 번호판은 재설치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9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월 이장협의회 및 체육회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 지역 현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해 봄철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사항을 공유했다. 이장회의의 주요 내용으로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 ▲2026년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신청 ▲봄철 산불조심기간 소각행위 절대 금지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신청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장회의 이후에는 체육회 임원이 참여한 연석회의가 이어졌으며, 오는 4월 10일(금) 개최 예정인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3월은 영농 준비와 각종 지원사업 신청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들을 꼼꼼히 챙겨 모두가 안전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홍성군보건소가 지난 5일과 6일 비만예방의 날(3월4일)을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홍성군 비만율은 36.9%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국 평균보다 아직은 높은 수준으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청운대학교와 혜전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 대상으로 불규칙한 식습관의 위험성을 알렸으며,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영양 균형과 운동의 필요성을 안내하며 청년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어 6일에는 홍성역과 복개주차장 일대에서 건강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며, 비만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는 위험 요인임을 알렸다. 특히 별도의 시간을 내지 않아도 실천 가능한 생활 속 걷기와 같은 사소한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적극 홍보했다. 홍성군은 이번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3월 한 달간 비만 슬로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주민에게 비만예방을 알리는 데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케이엠뉴스) 홍성군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복지 실천을 강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민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통합사례관리를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한 ‘좋은이웃들 발굴지원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안정 지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38명에게 약 1,500만 원의 생계·의료·주거 관련 지원금을 연계하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긴급 위기 해소와 생활 안정을 도왔다. 이 같은 지원은 단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상담·사례관리·지역자원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적 급여 기준을 초과하거나 제도권 지원이 제한적인 가구에 대해 민간 자원을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6년에도 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올해 3월까지 이미 14명에게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수소승용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수소승용차 14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차량 1대당 3,25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등이다. 오는 11월 27일까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접수할 예정이며,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수소승용차 보급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승용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제조판매사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공고/고시 →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검색)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