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는 27일 인천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공사의 관광기업 대상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역량과 테크노파크의 디자인·기술·사업화 지원 역량을 연계해, 인천 관광기업의 사업 완성도를 높여 실질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기업 대상 디자인 개발 및 후속 패키지 제작비 지원 ▲판로개척 및 시장 진출 연계 ▲기업 컨설팅 등 관광·산업 연계형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기획·개발 단계부터 상품화,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인천 관광기업의 성장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기업을 공동 지원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케이엠뉴스) 송도국제도시 11공구가 매립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도시 기능을 갖추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 국면에 들어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해, 첨단산업 확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공구 기반시설은 11-1공구(432만㎡)는 올해 12월, 11-2공구(153만㎡)는 2031년까지 완공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기반시설 구축은 기업 입주와 도시 기능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선행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으로 도로망과 상·하수 체계가 갖춰지면, 바이오를 비롯한 첨단산업 시설과 연구·지원 기능이 들어설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 인천경제청은 산업 활동에 필요한 물류 동선과 정주 환경을 함께 고려해 기반시설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도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추가적인 산업 수요를 수용할 신규 공간 확보가 과제로 제기돼 왔다. 송도 11공구 기반시설 구축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산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2025년 7월 송도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장애인 체육인들과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장애인 체육인들의 끈기와 투지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지난 2년간 장애인 체육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엘리트 체육뿐 아니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선수단이 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등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스포츠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확산하는 의미를 갖는다. 인천은 6개 종목에 7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신충식 의원은 그동안 인천장애인체육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장애인선수층 확대와 체육시설 접근성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스포츠를 통한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케이엠뉴스)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고산면 고산미소시장 천변주차장에서 제10회 완주곶감 직거래장터를 개최·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이 주관하며, 고산면·비봉면·운주면·화산면·동상면·경천면 등 6개 면의 감 재배 농가가 참여한다. 참여 농가들은 직접 생산한 곶감과 감말랭이, 감식초 등 다양한 감 가공품을 현장에서 선보이고, 산지 직거래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완주곶감의 깊은 단맛과 쫀득한 식감, 전통 제조의 정성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 완주곶감축제에 이어 직거래장터를 연속 운영함으로써 완주곶감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춘길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 대표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최고 품질의 완주곶감을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소개하고, 설 명절 선물로서 완주곶감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며 “설 연휴 기간 많은 분들이 직거래장터를 찾아 완주곶감의 참맛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1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 공공기관 타 지역 이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할권 이관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먼저 최근 보도된 재외동포청의 광화문 이전 검토 발언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이를 행정 신뢰를 무너뜨리는 졸속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유 시장은 “인천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상징성을 지닌 도시이자 공항 접근성 등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선정됐다”며, “개청 3년 만에 이전을 검토하는 것은 300만 인천 시민은 물론 700만 재외동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외동포청장의 공식 사과와 함께 인천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 약속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과 관련해 인천 소재 공공기관의 타 지역 이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유 시장은 인천 내 공공기관 비중은 전국의 2.3%로 최하위 수준”이라며, “설립 취지와 현장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이전은 인천에 대한 지역 홀대로 비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단순
(케이엠뉴스)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생활도시 인천 만들기 구상”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인구 감소와 도시 불균형 심화라는 여건 변화 속에서, 인천이 단순한 공간 배치 중심 계획을 넘어 생활권 단위의 실질적 정책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인천은 특정 지역에 기능과 인구가 집중되는 구조가 고착화되며 공간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 신도시의 성장과 대비되는 원도심 쇠퇴, 교통 소외 지역의 단절 문제가 누적되는 가운데, 인구감소의 영향이 더해져 도시 전반의 격차가 가속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연구는 생활인구 지표와 15분 일상생활권 개념을 활용해, 시민의 실제 생활 행태를 반영한 진단을 시도했다. 철도역 중심 15분 보행권을 기본 단위로 설정한 뒤, 도로 연결성과 용도지역 등을 종합해 실제 생활권을 재구성하고, 상주인구·직장인구·방문인구로 구성된 생활인구 지표를 통해 일상생활권의 성격과 기능을 유형화했다. 분석 결과, 인천의 일상생활권은 행정구역 경계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았으며, 생활인구 흐름을 반영한 생활권 단위 설정이 필요하
(케이엠뉴스)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MZ-X세대 맞춤형 일자리 전략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인천시 일자리 문제를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와 X세대(1970년대생)의 세대론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두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수행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는 전국 2위의 인구 순유입을 기록하며 거주 도시로서의 경쟁력은 높으나, 제조업 4만 8천 명, 서비스업 16만 5천 명의 노동력이 역외로 빠져나가는 등 ‘일터’로서의 기능은 약화되는 ‘성장과 유출의 역설’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Z세대: 첫 취업까지 평균 1.8년… 적성 맞는 일자리 부족 호소 인천 거주 MZ세대 2,000명 대상 실태조사 결과, 첫 직장까지 평균 1.8년이 걸렸고 61.6%가 1년 이상 구직 기간을 거쳤다. 미취업자 중 구직활동이나 교육훈련도 하지 않는 ‘쉬었음’ 상태 청년은 12.4%였다. 타 지역 취업 사유 1위는 ‘인천에 원하는 직무·적성의 일자리가 없어서(33.6%)’로, 제조업 중심 산업
(케이엠뉴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1월 27일 '2026 인천 성인지 통계' 연구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 인천시 성평등 정책과제 14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1997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성인지 통계를 생산한 이후, 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성인지 통계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왔다. 최근에는‘인천데이터포털을 통해 시민이 성인지 통계자료를 직접 조회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여, 통계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시와 군구 간 성별 격차를 비교 분석하여 지역 성평등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공통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지역별 성평등 수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2026 인천 성인지 통계'는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인천성평등정책연구소 제안을 계기로,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이처럼 재단은 정책연구의 성과가 연구보고서 발간에 머무르지 않고, 인천시 행정 전반의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되며, 그 결과가 현장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될
(케이엠뉴스)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월 27일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군·구 평생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계선지능인 성인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및 군·구 평생교육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시범사업 추진 방향 ▲군·구 및 민간기관 대상 공모사업 주요 내용 ▲지역별 현안 공유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안내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공모사업은 기초직업, 생활적응, 심리지원 등 경계선지능인 성인의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흥원 정책연구실은(실장 김명랑) “경계선지능인은 기존 복지·교육 체계에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이라며, “평생교육을 통해 사회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군·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기관은 인천인
(케이엠뉴스)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1월 28일부터 '2026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 프로젝트〉를 통해 동시대 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예술창작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술가 및 연구자를 공개 모집한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지난 2년간(‘24~’25년) 인천 청년예술가 중심의 스튜디오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나, ‘26년부터 전국 단위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전환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인천아트플랫폼은 창작 결과뿐 아니라 프로젝트의 기획과 과정, 교류와 협업을 통한 예술적 실험이 스튜디오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과 시민으로 확장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2026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 프로젝트〉는 입주 예술가가 스튜디오를 단순한 작업 공간이 아니라, 활동결과 발표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공모에 선정된 입주 작가는 입주기간 동안 시민참여 워크숍을 필수로 진행하고, 스튜디오를 프로젝트 결과발표의 주공간으로 연출하여 시민에게 개방하고 창작의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2026년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 프로젝트'는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