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오는 9월 1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주민과 치매 환자나 가족, 관련 기관 종사자, 치매 파트너 등이 함께 어울려 따뜻한 문화 공감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는 구리시립합창단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음악을 매개로 치매에 관한 관심과 공감을 자연스럽게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는 더 이상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보다 가깝고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며, 더불어 사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시민들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인문학 아카데미 『구리시 자유 인생 학교』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25년 구리 시민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구리시 자유 인생 학교』는 지난해 수준 높은 인문학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어 수강생 만족도가 높았으며, 올해는 이를 ‘기숙형’ 평생교육으로 확장해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학습자를 위한 ‘삶의 학교’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준비하는 100세의 삶’, ‘활력 있는 삶’, ‘배우고 나누는 풍요로운 삶’, ‘소통하는 공동체의 삶’에 대해 배우며 ‘흙과 생명, 존재, 공감’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1박 2일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경계선 지능인과 그 가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별도로 마련해, 자신과 타인 그리고 가족을 이해하고 주체적인 삶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시민 아카데미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며 존재의 가치를 발견하는 배움의 학교”라며 “100세 시대에 배우고 나누는 풍요롭고 활력 있는 삶을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9일,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로부터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는 매년 꾸준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아동·노인·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원해 왔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추석맞이 와우! 펀데이(Wow! Fun Day)'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아이들이 백화점을 방문해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하면 협의체 위원이 결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의 주도적 선택을 존중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추억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제 지사장은 “한국석유공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며 “특히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주는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명절을 더욱 따뜻하게 느낄 수 있
(케이엠뉴스) 구리시 갈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9일, 하반기 근력 향상을 위한 3기 재활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낙상멈춰반 ▲관절지켜반 ▲건강지켜반(A·B반)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오는 12월 11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낙상멈춰 반은 낙상으로 인한 골절이나 반복되는 낙상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운동을 통해 균형 감각 향상과 낙상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 관절지켜 반은 관절질환의 수술·시술을 받았거나 예방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관절 강화 운동을 통해 일상생활 활동 능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건강지켜반은 만성질환자를 주요 대상으로 유산소와 근력운동 기구를 활용해 근력을 강화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효과를 기대한다. 참여자들은 소도구를 활용한 매트운동을 통해 근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 활동 능력, 균형 감각, 유연성 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낙상 위험을 줄이고 만성질환 관리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강은 평소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지킬 수 있다”라며 “초고령 사회에 맞춰 낙상 예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8월 27일부터 이륜자동차의 운행 안전성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 제도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제정한 '이륜자동차 검사의 시행 등에 관한 규칙' 및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이 지난 4월 28일 제·개정됨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기존의 배출가스·소음·진동 중심의 환경 검사에 안전 검사 항목이 추가되면서 종합검사 체계로 전환됐다. 정기 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이후 제작된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최초로 사용신고를 한 대형 전기 이륜자동차다. 검사 주기는 사용신고 후 2년마다 받아야 하며, 신차는 최초 사용신고 3년 후 첫 검사를 받은 뒤 이후 2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정기 검사를 이행하지 않으면 위반 기간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 확대 시행으로 관리 미흡에 따른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륜자동차 소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케이엠뉴스) 구리시 수택3동주민자치회는 6일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한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택3동주민자치회 환경복지분과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18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해, 약 25명의 주민이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행사는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 방법에 대한 강의와 함께, 천연 주방세제와 수세미를 직접 만들어 지역 내 ‘가온누리 쉼터’에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열린 제4회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팁을 재미있고 유익한 방식으로 제공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영열 수택3동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전문 강사와 함께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환경보호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동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구리시 교문1동행정복지센터는 청명한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꽃길 조성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자투리땅과 주요 가로변 화분 등 총 4개소의 게릴라가드닝 구역과 가로화분 60개소에 가을꽃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교문1동 기간단체 회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백교1·2, 아천, 우미내 경로당과 딸기원 시립어린이집 등 다양한 기관과 주민 80여 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메리골드, 코리우스, 안젤로니아 등 가을꽃 5,500본을 정성스럽게 심으며, 교문1동 곳곳을 화사하고 따뜻한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공간으로 꾸몄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꽃 심기를 넘어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마을 전체에 함께 가꾸는 따뜻한 공동체의 정서를 더욱 깊게 심는 계기가 됐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가을꽃 식재에 함께해 주신 기간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비와 마을 가꾸기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교문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구리시의회는 '구리도시공사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집행부의 재의요구에 대하여 9월 5일 제3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의원 8명 중 찬성 7명, 반대 1명으로 재의결했다. 해당 개정안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된 구리도시공사의 ‘랜드마크 타워 건립사업’부지에 대한 독단적인 사업 변경에 대해 후속 조치를 위해 발의됐으며, 구리도시공사가 시에서 출자한 재산을 매각할 경우 시의회의 사전 의결을 받도록 하는 내용으로 지난 8월 12일 제351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구리시에서는 해당 조례를 '지방공기업법'의 입법취지 위반과 '지방자치법' 제28조 위반 소지 및 공사의 자율성 침해와 기존 시의회 의결의 형해화 등의 이유를 들어 재의를 요구했다. 이에 김용현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사무에 해당하는 ‘지방공사에 출자한 자산의 처분’에 대해 조례로 규정하는 것은 '지방공기업법'등에 반하지 않으며, 당초 8대 구리시의회 승인 과정에서도 현물 출자한 토지의 사업 추진에 대해서 시의회의 의결을 받겠다는 약속과 이익 환수 및 민관합동사업 방식이라는 동의 조건이 이행되지 않
(케이엠뉴스) 구리시의회는 9월 5일 제3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용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2030 구리시 경관계획 재정비 의견제시안'을 채택했다. '경관법' 제1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7조 규정에 따라 구리시장은 수립된 '2030 구리시 경관계획'에 대하여 구리시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이에 구리시의회 의원 일동은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안은 도시환경과 구리시의 미래상을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도시경관을 형성하고자 하는 재정비안’으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8호선 연장, 고덕토평대교 개통 등 교통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경관 권역과 경관축을 재정비하고, 이를 통해 도시 미관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주요 관문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적절하다고 밝혔다. 또한 중점경관관리구역 재정비와 관련하여 기존 동구릉 일대를 해제하고 아차산로 및 동구릉로 일대를 역세권 중심의 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하는 것은 역사문화자원의 보존과 더불어 도시의 주요 진입 경관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조치로 평가하는 한편, 행위제한과 가이드라인 적용에 있어 시민의 이해
(케이엠뉴스) 구리시의회는 김용현 의원이 9월 5일 제3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공공시설물 훼손자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구리시 공공시설물을 훼손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과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포상금의 지급대상 및 지급제한 ▲훼손자에 대한 신고 방법 및 처리 ▲포상금 지급방법 및 범위 ▲포상금 환수 및 신고인 보호 등이다. 김용현 의원은 “이번 조례는 공공시설물 훼손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직접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도시 환경개선 및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줄이고 쾌적하고 깨끗한 구리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