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파주시는 16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규모 단수 사태가 발생했던 교하동, 운정동, 야당동, 상지석동, 금촌동, 조리읍 등 파주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 재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파주시 사상 초유의 대규모 단수 발생 후 46시간 만에 수돗물 공급이 재개된 것으로, 시는 현재 교하 및 월롱배수지에서 공급하는 수돗물 수질은 적합하나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상수도관 주요 지점과 아파트 저수조 등에 대한 수질검사를 16일부터 진행해 1주일 안에 검사를 완료하고, 수질 적합도를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단수 복구가 완료된 경위에 대해, 광역상수도관 누수 복구공사가 15일 새벽 1시에 완료돼 이때부터 교하 및 월롱배수지에 수돗물이 공급되기 시작했으나, 32,800톤 규모의 교하배수지와 27,500톤 규모의 월롱배수지에 물을 채우는 시간이 상당 시간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월롱배수지는 15일 오전 6시 30분에, 교하배수지는 7시 18분에 세대로 물을 공급할 수 있을 만큼의 수돗물을 채웠고, 이때부터 배수지에서 가까운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각 세대에 물 공급이 시작됐다. 하지만 공동주택
(케이엠뉴스) 파주시 금촌2동은 지난 13일 관내 의료기관인 코키아한방병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금이건강버팀목’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고 복지와 의료가 연계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금촌2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수혜 대상자 선정, 행정적 지원,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코키아한방병원은 입원 및 외래 중심의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격월로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무료 한방진료 및 건강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건강관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력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사례도 소개됐다. 파주시장애인복지관과 고시원장의 제보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정 2건이 코키아한방병원과 연계되어 긴급 입원 조치 및 장기요양등급 신청 등 통합지원을 받은 사례로,
(케이엠뉴스) 파주시 운정5동은 지난 12일,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임시신분증(청소년증,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 야간 발급 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작년 운정·교하 지역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된 야간 창구 운영은 수능을 앞두고 신분증 분실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전 지역 수험생을 대상으로 확대해 수능 전날인 11월 12일 18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임시신분증 발급은 고양시와 인천시 등 파주 관외 지역 수험생을 포함해 총 9명의 수험생이 신청해 즉시 발급을 완료했으며, 수험생들의 불안 해소와 원활한 시험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분증 분실에 대한 수험생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며 파주시 공공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임시신분증 발급을 통해 수험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시가 지난 11일 서울스퀘어 상연재에서 열린 ‘제3차 지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법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에너지전환 정책의 방향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지역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법제연구원이 주관하고 지방정부·연구기관·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 차원의 에너지전환 정책을 지역 단위로 실현하기 위한 법제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발제자로 나선 이지훈 전북연구원 책임연구원, 윤은주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강시원 노원구 탄소중립정책팀장, 강희환 파주시 알이100(RE100)지원팀 주무관, 고이지선 녹색전환연구소 지역전환팀장, 박주영 기후솔루션 캠페이너, 임단비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파주시는 이날 ‘마을 단위 지산지소 구현을 위한 주민상생형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발전소 모델과 제도 개선 과제’라는 주제로, 지방정부 주도의 지산지소 전력 순환 경제 구축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안했다. 강 주무관은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가 인근 기업에 직접 공급될 수 있다면, 공
(케이엠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1월 11일 파주시 가족센터 3층 강당에서 ‘2025 다문화교육 유관기관 성과나눔’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파주교육지원청, 파주시 가족센터, 한국다문화복지협회, 금촌 무지개 작은 도서관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운영해 왔다. 특히 △언어 지원(파주한국어공유학교,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다문화 언어강사, 한국어교실) △심리·정서 지원(찾아가는 다문화 학급(생) 예술치료) △문화이해 교육(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 △학교장 및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다문화가정 학부모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2025년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다문화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실질적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 기관 간 역할 분담, 프로그램 연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오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입실을 지원하기 위해 ‘수험생 긴급 수송 지원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시험장 입실시간인 8시 10분까지 파주시 모범운전자회 차량 10대를 주요 7개 지점에 배치하여, 예기치 못한 교통상황이나 대중교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을 직접 수송할 계획이다. 긴급 수송 차량 대기 지점은 ▲운정역 ▲야당역 ▲금촌역 ▲금릉역 ▲교하중심상가 ▲(구)문산터미널 ▲문산역 등 7개소이며, 현장에서 교통상황을 주시하며 수험생 요청 시 신속히 시험장까지 이동을 돕는다. 또한, 교통약자로 등록된 수험생의 이동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2대(특장차)를 ▲운정 차고지 ▲금촌 차고지 등 2개소에 오전 6시부터 입실시간까지 대기시킨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수능 당일은 모든 시민이 한마음으로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날인만큼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1월 1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청렴! 퀴즈로 Level Up!' 청렴퀴즈대회를 실시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매월 11일‘청렴의 날’을 통해 주요 청렴 법령 등을 참여형 퀴즈 방식으로 학습하는 문화를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신규 직원들의 참여가 확대되며, 청렴을 업무 기본 태도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또한, 자율 참여 방식임에도 누적 참여율과 청렴 실천 인식이 꾸준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교육지원청은 12월 중 연간 누적 점수 우수자를 선발하여‘청렴 마스터’를 선발ㆍ시상할 예정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청렴은 일상에서 함께 실천할 때 정착된다”며 “앞으로도 파주형 청렴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9월 17일, 10월 29일, 11월 6일 총3회에 걸쳐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한 관광나눔 파주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은 관광취약계층의 복지향상과 사회공헌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된 무료여행 프로그램으로 공사,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국립 6.25전쟁납북자기념관, 파주디엠지곤돌라(주)가 참여하여 민관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DMZ평화관광(도라전망대), 캠프그리브스, DMZ생생누리(체험관), 납북자기념관, 임진각평화곤돌라 등을 이용하여 전시 관람, 유원시설 체험 등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즐겼다.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민병책팀장은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광지원 프로그램이 확대되어 더 많은 관광취약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공사 평화관광팀 목희균 팀장은 “지속적인 공공주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취약계층의 삶의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행복한 관광나눔 파주여행”은 한국관광공사(D
(케이엠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개선과 김성진 팀장이 ‘2025 경기도 건설신기술 경진대회’에서 공무원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관 했다. 김성진 팀장은 학교 옥상 방수 공사에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고질적인 누수 문제를 해결하여 학교 현장의 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주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는 이번 수상을 통해 신기술 활용의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으며, 이는 선제적으로 확보한 2026년도 옥상 방수 공사 예산 7억 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집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교육지원청은 확보된 예산과 우수 인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기술을 더욱 확대 적용하여, 다가오는 2026년에는 장마철에도 단 한 건의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청의 우수한 인재들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내년도 7억 원의 예산을 바
(케이엠뉴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에서 또 한번 인증을 받아 “2년 연속 인증 획득”을 밝혔다.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독서 문화 확산에 공헌한 기관을 발굴하는 인증 제도로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여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공사는 독서교육의 내실화와 연간 1인 독서량 증대에 중점을 두고 독서경영 비전 선포식, 저자특강, 독서통신교육으로 조직의 가치를 고양하고, 도서 기증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식과 온정을 공유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지적탐구와 사색의 장을 마련하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창의성과 통찰력을 함양해 2년 연속 독서경영을 우수하게 실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소통하는 문화가 잘 정착되길 바란다”며 “또한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도서 기증 활동을 확대 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