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지난 11일 가와지 광장에서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상담소에서는 복지제도 안내 및 상담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이동식 정신건강 상담소인 토닥토닥 버스를 운영해 스트레스 검사, 우울증 자가검진,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행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이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허순례 위원장은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돌보는 건강한 대화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화동은 2024년‘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선정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자치회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김세트 25개를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절 기간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물품은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조 탄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제도 접수 결과, 총 37,871대의 차량 소유자가 연납 제도에 참여해 78억 원의 지방세를 조기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일정 비율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난 1월 연납 신청자는 4.57%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적용받았다. 구는 올해도 연납제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연납 차량 소유자에게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동행정복지센터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연납 신청 방법과 공제율을 적극 안내했다. 이번 연납 징수액 78억 원은 2026년 자동차세 연간 징수목표액 약 221억 원의 35%에 해당한다. 이는 지방재정을 조기에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자동차세 체납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1월에 연납 신청을 못한 경우에도 3월, 6월, 9월에 위택스, 방문이나 전화 신청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며 “신청 시기에 따라 공제율은 다르지만,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세 부담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2026년 사랑의 떡국떡 판매’행사를 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떡과 건어물, 젓갈류 등의 좋은 품질의 물품을 직접 준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장에 많은 주민들이 오고 가며 붐빈 덕분에 자원봉사자들도 더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위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준비부터 판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윤효경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좋은 마음으로 물품을 구매해 줘서 감사하고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설 명절음식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정발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8년부터 매주 수요일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한 특화사업 ‘오찬지원 반찬배달’을 진행 중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명절은 앞둔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오찬지원 반찬배달 사업 품목에 떡국떡 등 떡국 재료를 추가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달했다. 김영애 위원장은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중흥S-클래스 아파트 경로당에서 시작된 어르신들의 따뜻한 배려가 어린이집과의 세대 교류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어르신들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함께 모일 수 있도록 경로당 공간을 흔쾌히 제공하고, 생일파티나 소규모 행사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언제든 편히 들를 수 있도록 간식과 아이스크림을 마련하는 등 가족 같은 분위기로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은 매달 아파트 텃밭 가꾸기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봉사활동은 이웃 주민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아이들 역시 어르신들의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을 찾아 세배를 드리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해맑은 인사와 웃음은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위로가 됐고 경로당은 자연스럽게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강흥 중흥S-클래스 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아이들이 웃으며 경로당을 찾아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0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 관리단’위촉식을 개최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최근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성됐으며, 자율적인 시장 정화와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결성된 공인중개사 중심의 민관합동 조직이다. 이날 덕양구 안전전세 관리단은 담당 공무원과 관내 공인중개사 15명으로 구성됐다. 관리단은 앞으로 중개 진행 시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거래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덕양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저소득 주민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개보수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관내 중개사들은 해당 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지난 11일, 삼송1동에 위치한 즐거운예향어린이집(원장 임동춘)은 설 명절을 맞아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관장 이경온)에 후원금 242,780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생들이 책을 읽고 한 페이지당 10원씩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일상 속 독서 활동을 나눔으로 연결하며 자연스럽게 이웃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즐거운예향어린이집 임동춘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조건 없이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금액의 크기보다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온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즐거운예향어린이집 원생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오는 23일부터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경기도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인 ‘마음건강케어’와 ‘청소년·청년마인드케어’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장애 △우울과 같은 기분장애 △불안과 같은 신경증성·스트레스성 정신장애(질병코드 F20~48)로 진단받아 외래 치료를 받은 경우 진찰료, 약제비, 정신요법료, 검사료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마음건강케어’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한 사람, ‘청소년·청년마인드케어’는 15세~34세 중 최근 5년 이내 초진 받은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지역주민이 정신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치료를 중단없이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 조기 개입과 만성화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9년부터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해 오며, 정신질환 발병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치료가 이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2026년 아이를 맞이하는 예비부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예비부모 태교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비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부부가 함께 부모 역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태교교실은 고양시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부부가 함께 참여하거나 부부 중 1명만 참여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아빠 태교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 산 과정 및 신생아 이해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현실적인 육아 준비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오전 10시~12시),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체험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3월 18일까지 성함, 생년월일, 연락처, 보건소 임산부 등록 여부, 부부 참여 여부를 기재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일산서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