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최근 ‘제30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첫 회기인 제301회 임시회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지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 제4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최진호 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 이같이 의결했다. 이 회의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이날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에 돌입, 집행부 제출 안건과 ‘안산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조레 일부개정조례안’,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보류 안건 2건을 포함해 총 21건을 다루게 된다. 아울러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심사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4개 상임위원회 별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집행부의 2026년도 업무 보고가 예정돼 있어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최진호 위원장은 “제301회
(케이엠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급변하는 보건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보건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직원 역량 강화 ‘AI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사업 담당자 및 전담 인력 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건사업 전반에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보건사업 업무 흐름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사례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보고서 작성 ▲현수막·포스터 등 홍보물 시안 생성 실습 등으로 구성해,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상록수보건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질 높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AI 활용 역량은 앞으로 보건 행정 전반에 걸쳐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힐스테이크 에코 ▲본오로 ▲태영타운 등 3개 상권이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안산시 골목형 상점가는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어났으며, 총 86개 점포가 신규 편입됐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상권 활성화 관련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도심 상권 전반의 영업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상인 조직이 제출한 지정 신청서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른 요건 충족 여부와 상권 특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고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골목형상점가’를 검색해 관련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3개소 추가 지정을 시작으로 올 한 해도 더 많은 골목상권이 혜택
(케이엠뉴스) 안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도심 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2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환경개선공사(상록구 부곡동 719-1번지 일원)’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월피체육문화센터는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노후한 시랑운동장(관람석) 및 담장을 철거하고, 부설주차장 확장과 시민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상록구 시랑운동장 부지에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진행 중이며, 현재 기준 공정률은 약 70%에 이른다. 특히, 부설주차장은 시랑운동장의 기존 주차 면수를 102면에서 253면으로 대폭 확대하고, 오는 3월부터 우선 개방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인 만큼, 동절기 공사 여건을 고려하되 조속히 개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시민 이용 편의와 공간 활용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열린 체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병오년 새해이자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으로 직접 들어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희망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이달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7일 선부3동, 9일 해양동, 12일 호수동을 잇달아 방문하며 경로당 어르신과 아파트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과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즉시 부서와 연결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신속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바로 답변하는 ‘즉답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6일 퇴근 시간 이후 진행된 성포동 10단지, 11단지, 파크푸르지오 간담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 가운데 ‘경일초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문제 개선’에 대해선 이미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개학 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매번 첫 일정으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 이용 환경 등 의견을 세심히 듣고, 불편 사항은 현장 확인을 거쳐 개선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어 아파트 주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주거환경, 생활 안전, 공동시설 관리 부분 등 일상 전반의 요구를 꼼꼼히 기록하며, 개선 여부에 대해 답변하고
(케이엠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13일 오전 성명서를 통해, 의왕시가 추진 중인 소각장(자원회수시설) 주민설명회 개최 계획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꼼수 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의왕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왕송호수 인근 소각장 건립추진과 관련해 오는 14일 오후 4시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생업에 종사하는 직장인과 신혼부부, 청년들이 참여하기 불가능한 평일 오후 4시에 설명회를 여는 것은 사실상 소통 거부 선언”이라며, “참여율을 의도적으로 낮춰 행정 절차만 요식행위로 채우려는 기만적 행태”라고 규탄했다. 또한 한 의원은 장소 선정의 부적절함도 지적했다. “부곡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은 공간이 협소하고 주차 및 엘리베이터 이용 불편 등 주민들이 충분히 의견을 개진하기에 부적합하다”며 시의 장소 선정을 질타했다. 한 의원은 의왕시에 네 가지 사항을 강력히 요구했다. ▲퇴근 시간 이후나 주말로 설명회 일정 재조정 ▲투명한 정보 공개와 주민 협의체 구성을 통한 진정성 있는 소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청소년수련시설 5개소(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5개 시설 모두 최고 수준인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평가로,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성, 청소년 활동의 공공성, 프로그램 수준과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시설 운영의 질을 제고하고 청소년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에서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속 센터들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이행 점검의 철저성, 청소년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등)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공 청소년시설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청소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학력 취득을 핵심 목표로 교육사업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배움에 다시 도전하고 스스로의 성장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여정을 다시 설계하는 계기】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습지원, 검정고시지원, 대학입시지원을 단계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마련하여 청소년이 자신의 학습 상황과 진로 단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습지원 분야에서는 교재 제공과 1:1 학습멘토링, 집단 학습멘토링 운영을 통해 기초 학습 기반 형성과 학습 참여 경험을 확대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공부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누군가 곁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이 컸다”고 응답하며 학습에 대한 인식 변화와 자신감 회복을 주요 변화로 꼽았다. 검정고시지원 분야에서는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검정고시 특강반과 모의고사를 운영해 시험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도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183명이 검정
(케이엠뉴스) 안산시의회가 최근 ‘2026년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올해 추진할 사업들의 밑그림을 내놨다. 의회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새로운 팀을 신설해 조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옥상 정비 작업 등으로 의회 공간의 기능적 측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의회 본연의 활동 강화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9대 의회 마무리 및 10대 의회 개원 준비도 철저히 진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계획한 여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함으로써 시민-의회-행정의 삼각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의회가 추구하는 열린 의정의 핍진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올 한해 의회가 지역과 함께 써 내려갈 소통의 서사가 얼마나 개연성 있게 전개될지 그 줄거리를 살펴봤다. 의회가 이번 업무보고 자료에서 밝힌 새해 사업 중 눈에 띄는 대목은 청사 옥상 등 공간 정비와 비서팀 조직 신설, 9대 의회 의정백서 제작, 10대 의회 개원 준비 철저 등이다. 의회는 쌀로 밥 짓겠다는 뻔한 얘기 대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들을 명확히 제시했다. ◎ 탄탄한 ‘무대’ 위해 공론의 장 공간 정비 나서 좋은 드라마의 뒤에는 탄
(케이엠뉴스)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