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과천시는 ‘과천아카데미’ 2026년 첫 강연을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배우 겸 작가 차인표를 초청해 ‘그들의 하루,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차인표 작가의 작품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필수 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작년에는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타인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는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과천아카데미는 2003년 시작해 올해 23년째 운영되고 있는 과천시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인문학, 미래기술, 세대 공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토크콘서트와 학부모 아카데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4일부터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아카데미가 시민의 일상에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의왕시가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안내 및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보육정책과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대한 보육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올해 추진되는 주요 보육 사업을 소개하고, 정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어린이집 예산 편성 기준을 안내했다. 특히 각종 어린이집 지도·점검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지적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린이집 재무회계 및 보조금 정산 교육을 실무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열린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 설명회에서는 사업 특성화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단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태 숲놀이’ 운영 계획과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의왕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생태 및 기록 중심의 성찰적 보육 사업이다. 올해에만 어린이집 80개소(120학급)가 참여하는 해당 사업은 △지역 사회 연계‘생태 숲 놀이’
(케이엠뉴스) 의왕시는 2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연대의 뜻을 모으기 위해 개최됐으며, 김성제 시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김정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왕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시에서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적십자에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날 전달된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는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인도주의 활동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대한적십자사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와 대한적십자사는 상호 협력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의왕시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설명회는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도시철도망 확충(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1호선 월암역 신설안, 인동선 왕곡역 신설안)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시는 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교통·주거·교육·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교통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6일간 총 79건의 질문이 접수됐으며, 각 질의 관련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과 답변이 이어졌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가 27일 노인복지관 토리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관내 37곳 경로당 회장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지회 부회장 및 감사를 선출했다. 아울러 올해 경로당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신태 지회장은 “각 경로당 회장들의 협조로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라며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과천시 과천동은 27일, 과천동 체육회 주관으로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과천동민 어울림 민속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각 사회단체장이 마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합동 세배식’으로 문을 열어 경로효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윷놀이 대회와 투호 던지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친 떡을 함께 나누는 시간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과천동은 이번 행사가 기성세대에게는 유년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성우 과천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오늘 모인 주민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풍성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계약 담당자와 민간위탁 기관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달 10일 시행 예정인 개정 법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약 및 민간위탁 업무 전반에서 예상되는 법적 쟁점과 책임 범위를 사전에 점검해 안정적인 업무 수행 기반을 다지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은 개정 노조법 제2조와 제3조의 주요 내용과 현장 적용 쟁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법 시행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과 갈등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경기도 고문 공인노무사인 이원형 공인노무사가 맡았다. 개정 법령의 취지와 판례 동향을 설명하고, 노무관리 과정에서 유의할 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시 산하 기관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노동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따른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정적 노사관계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3월 8일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6일 대회 코스 전 구간에 대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국제공인 대회로 격상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코스 안전성과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부천시 관계부서와 원미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교통통제 구간과 주요 교차로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는 부천시청 마라톤 동호회 회원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0km 국제공인 코스를 직접 달리며 노면 상태와 굴곡 구간, 병목 예상 지점, 반환 및 결승 구간 동선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해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통통제 사전 홍보와 안전요원 배치 계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중심의 운영 체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국제공인을 받은 첫 대회인 만큼 기록의 공신력은 물론 운영과 안전 수준도 한층 높이겠다”며 “시민이 함께 뛰고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과 아동친화 중점사업 선정안을 심의했다. 회의에는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동 관련 기관 및 단체장,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관계자 등 아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5대 평가영역 중 ‘아동참여 및 권리교육’ 분야 세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아동권리 교육 협력 기구 운영을 강화하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협력기구인 교육지원청과의 정례적 의사소통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이주배경 아동과 느린학습자 등 소수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권리교육 추진을 위해 관련 민간단체와의 협력 확대 방안도 제시됐다. 아울러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에 기후위기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한 콘텐츠 구성을 검토했으며, 아동참여위원회의 청소년 정책제언대회 참여 확대 등 중점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심의한 계획이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26일 시청 청사 견학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Talk)’을 열고 예비 신혼부부와 영유아 부모 14명을 초청해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부천톡톡’은 시청을 방문한 시민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시장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부천아트센터 등을 둘러본 뒤 시장과 함께 주거와 돌봄 등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현장에서 △예비·신혼부부 임신 전 무료 건강검진 △난임 시술비 지원 △임산부 ‘맘편한 택시’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원·둘째 이상 300만 원) △출산지원금(최대 700만 원) △부모급여·아동수당 △24시간 어린이집 및 365일 시간제 보육 △다함께돌봄센터·아이돌봄 서비스 등 결혼부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안내했다.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은 돌봄시설과 육아지원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의견과 함께 임신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유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조부모 돌봄 지원사업 시행과 공공형 키즈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