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27일과 11월 3일, 관내 초‧중‧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읽기 어려움‧경계선 지능 학생 지도’ 연수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총 4차시로 구성되어, 특수 요인으로 인한 학습 부진 학생을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한 교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서는 ▲읽기 어려움 및 경계선 지능의 개념과 학생의 특성 이해, ▲디지털 기반 진단 및 맞춤형 지도 방법 등 실질적인 교수‧학습 지원 방안이 다뤄졌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특수 요인으로 인한 기초학력 부진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교사의 전문적 기초학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과 9월에도 같은 주제의 직무연수가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연수는 그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재개설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교사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며 “교사의 전문성이 곧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실천을 위해 오는 11월 11일까지 평촌초등학교와 근명고등학교에서 각 3회기씩 통합학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교육공동체에 소속된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자발적으로 협력하여 운영한 통합학급 수업 사례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맞춤형 포용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평촌초등학교와 근명고등학교 통합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다양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배움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포용적이고 협력적인 교육환경 조성 및 일상적 장애공감 문화 정착에 의미가 있다. 통합학급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상황에 맞춘 운영방식과 협력 수업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학생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퍼스널컬러 활동 및 도자기 공예활동을 통합교육 수업에 접목하여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일반교사는“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또래와 어울리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포용교육이 추구하는 방향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특수교사와 함께 운영을 하는 과정에서 교사 간 협력의 힘도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민주광장에서 '2025 안산 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를 열어 과학 및 디지털 분야 초·중·고등학교 16개교가 운영한 23개 학생 체험부스를 선보였다. 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학생이 중심이 되어 과학과 디지털 융합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로, 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디지털 기반 미래 과학교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했다. 과학 분야에서 고잔고는 △향기로 자극하는 후각세포(향수 만들기) △진실 혹은 거짓–거짓말탐지기 △날아라 원형 비행기 △AI 유형검사 3D프린팅 집을, 성안고는 ‘내 손안의 코딩–나를 따라오는 로봇 만들기’, 안산공업고는 ‘스테인드글라스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외에도 안산중앙초, 안산호원초, 화랑초, 단원중, 경안고, 부곡고, 상록고, 안산국제비즈니스고, 안산동산고 등이 디지털 및 과학 융합 분야의 프로그램을 학생 주도 체험 중심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체험객들에게 과학 원리와 디지털 기술을 설명하며, 창의력·문제해결력·협업 능력을 기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1월 1일, 안산스마트허브경영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2025 하반기 인사·노무관리자 세미나’에서 ‘안산 루트(Root & Route) 직업교육 혁신지구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의 추진 배경과 운영 체계를 소개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 확보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설계 ▲우수 인재 조기 확보 및 직무 적응 기간 단축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사회공헌 효과 등 기업 참여를 통한 상생의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기업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으로 △특성화고 학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견학 프로그램 운영 및 기업 탐방 협조 △멘토링 및 직무 특강 참여 △채용 연계 협약 추진 및 취업 지원 등을 제안했다. 안산스마트허브 경영관리자들은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의 비전과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미래형 직업교육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상과 교육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을 나누며, 다수의 기업이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기
(케이엠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1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제로(Zero)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갑질예방 및 상호존중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조직 내 갑질 예방과 갈등관리, 상호존중 실천 방안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교육장과 함께하는 캐치마인드(Catch Mind) 소통 정담회’가 이어졌다. 교육장과 각 부서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정담회에서는 조직문화 진단 설문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세대 간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화를 나누며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재무관리과 김종학 주무관은 “다양한 조직문화 개선 활동으로 부서 간 소통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번 정담회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성애 교육장은 “행복한 조직문화는 구성원 간의 존중과 신뢰에서 비롯된다”며 “직원 의견을 반영해 갑질 없는 건강한 근무환경을 만들겠다”고
(케이엠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5 의왕 다움 공유학교 페스타'를 11월 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왕 다움 공유학교의 교육 철학인 ‘나다움, 우리다움, 참다움’을 바탕으로, 학교 밖 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해 교육 축제의 장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오케스트라, 뮤지컬, 댄스, 연극, 사물놀이 등 학생 공연이 펼쳐졌으며, 예술창작존, 미래상상존, 꿈꾸는 숲, 마음자람존, 스포츠존 등 5개 체험존이 운영돼 다양한 진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8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맞춤형, 학생 기획형, 대학 연계형 등 다양한 유형의 교육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학생 생활권 중심의 거점 공간을 발굴해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학부모는 학교 밖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든 축제라는 점에서 교육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케이엠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이 11월 1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학업 설계 지도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된 이번 연수는 ▲ 고교학점제 전반의 이해 ▲ 진로 및 학업 설계 지도의 이해와 상담의 실제 ▲ 변화하는 대입 제도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A교사는 “진로·학업 설계 상담 실습을 바탕으로 진로·학업 설계 연수를 듣게 되어 학생 상담 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고등학교에서의 진로 및 학업 설계 지도는 고교학점제 운영의 핵심 과제 중의 하나”라고 강조하며“교사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교육지원청은 11월 1일, 2025 고양 청소년교육의회, 학생자치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기르고 다함께 행복한 고양을 만들기 위해 고양 청소년교육의회 의원들이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고양 청소년교육의회,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에서는 ▲ 바람직한 리더의 역할 ▲ 소통과 공감 기반 상호 토의 방법 ▲ 다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별 학생자치 활동 나눔 ▲ 다함께 행복한 고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제안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양 청소년교육의회 지원단 교사들도 참여하여 학생들의 정책제안 활동 과정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퍼실리테이터 활동을 지원했다. 고양 청소년교육의회 의장 이서영 학생은 “어떤 일이든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알게 됐다. 상임위 위원들과 함께 토의하며 제안한 정책을 학교로 돌아가 공유하고 적용, 실천하여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케이엠뉴스) 시흥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흥 지역의 설화와 생태자원을 유아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그림책 8종을 발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흥의 공립유치원 교사, 원감, 전문직으로 구성된 교육연구회 ‘십시일반’이 협력하여 기획·창작한 첫 시도로, AI 기술을 교육적으로 의미 있게 접목한 창의적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총 7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교사들이 직접 30시간의 전문 직무연수에 참여해 챗GPT, 드리미나, 캔바 등 AI 도구를 활용한 스토리 구성 및 이미지 생성 기술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됐다. 이후 팀별로 시흥의 대표 장소인 갯골생태공원, 배곧생명공원, 관곡지(연꽃테마파크)와 지역 민담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기획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적 가치를 고려해 스토리보드를 구성했다. 그림책 창작 과정은 교사들의 창의성과 협력이 중심이 됐다. AI를 활용해 캐릭터와 장면을 생성하고, 현장 답사를 통해 실제 풍경을 촬영하며 자료를 보완했다. 유아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며 반응을 관찰하고 내용을 다듬는 과정을 거쳐, 교차 검토와 전문가 감수를 통해 최종 편집본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최신 AI
(케이엠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일, '2025 시흥 청소년교육의회 정책발표회'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형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 청소년교육의회’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32명으로 구성된 민주적 협의 기구로,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현안에 대한 조사와 토론을 거쳐 청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정책을 제안해 왔다. 정책발표회에서는 기후생태, 학생자치네트워크, 언행일체, 청소년교육문화, 시흥도시문제해결 등 총 5개 상임위원회가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 학교 급식 잔반 줄이기를 통한 SDGs #13 ‘기후 변화 대응 목표’ 실천(기후생태 상임위원회) ▲ 학교 간 교류 활성화 방안(학생자치네트워크 상임위원회) ▲ 대중교통 개선을 통한 등교시간 단축(시흥도시문제해결 상임위원회) ▲ 생존수영 의무화 확대 및 인프라 확충(청소년교육문화 상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