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5일 2026년 우리마을체험 ‘뚜벅뚜벅 마을교실’ 운영을 앞두고 마을배움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체험 중심 교육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마을배움터 운영자와 부천시 관계자, 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기준을 공유했다. 우리마을체험 사업의 취지와 학교·마을 연계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연간 운영 일정과 신청 절차, 현장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안내를 진행했다. ‘뚜벅뚜벅 마을교실’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배움을 교실 밖으로 확장하는 교육협력 사업이다. 마을배움터와 학교가 연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부천미래교육센터를 직영 체제로 전환해 마을배움터 지원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관리와 모니터링을 체계화해 교육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기반 교육협력 모델을 더욱
(케이엠뉴스)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5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한 데 이어 올해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표회장과 협의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및 결산 보고, 올해 사업계획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창작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놀이 뮤지컬 공연과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주요 성과로 제11회 경기도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 제27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프로젝트 공식 인증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발전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이 학교나 특정 기관에 한정된 활동이 아니라 시민과 대학, 기관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임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천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케이엠뉴스)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은 지난 25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에서 단체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 제정된 이후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도서관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전국 공공·대학·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했으며, 상동도서관은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운영 성과와 정책 기여도를 인정받아 단체상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상동도서관은 지역 대표 거점 도서관으로서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과 미래형 도서관 기반 구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인일저(一人一著)’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저자 양성과 출판 성과를 이끌며 지역 문학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도서 기부 및 지역서점 상생 모델 구축,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도서관 그린운동’ 추진 등 사회적 가치 확산 노력도 심사 과정에서 주목을 받았다. 디지털리터러시센터 운영과 인공지능(AI) 기반 도서 검색 시스템 구축 등 미래 환경 대응 전략 역시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5일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 허웅 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6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천희망재단 ‘내가 도울게요’ 사업과 연계해 부천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2010년 5월 개점 이후 ‘소나기 행사’, ‘리조이스 캠페인’ 등 지역 상생 프로젝트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3년 500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 각 6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허웅 점장은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롯데백화점 중동점의 선한 영향력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배출원 관리 △생활환경 관리 △공공분야 총력대응 등 3개 분야 9개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5.12.~26.1.) 부천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9㎍/㎥로, 전년도 같은 기간(22㎍/㎥) 대비 13.6% 개선됐다. 다만 3월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로, 기상 정체 등으로 농도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개선 흐름을 유지하고 고농도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을 중심으로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현장 관리와 점검 활동을 강화해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행위, 공회전, 불법소각 단속 강화 △대기배출업소 및 미세먼지 쉼터 점검 △도로 청소 강화 △클린로드 운영 확대 등이다. 특히 봄철 건설공사 증가에 대비해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방진막 설치, 살수 조치, 세륜시설 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 사항은 즉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협회비 지원사업’ 공모에 ‘다가호호 합창단’ 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외국인 주민 1만 명 이상 거주하거나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이 3% 이상인 28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외국인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다. 부천시는 2024년 11월 기준 등록 외국인 주민 수가 60,748명에 달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다문화 규모를 갖춘 도시다. 이번 공모 선정은 대규모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에 선정된 ‘다가호호 합창단’은 다문화가족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합창 프로젝트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가족이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이주 배경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부천시는 부모와 자녀가 합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준비하며 정서적 결속을 다지고, 내·외국인이 함께 무대에 서는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내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항일독립운동 기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부천 항일독립 역사’를 주제로 하며 젊은 세대가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더욱 친숙하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를 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단체다. 부천 항일독립운동의 인물과 사건을 바탕으로 항일독립운동 기념행사, 역사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 전시·공연·콘텐츠 제작 등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결과는 4월 중 보탬e 시스템에 공고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통보한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적정성, 파급효과,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천의 항일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업무협약식을 열고, 저출산 대응과 임산부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 일상 속에서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임산부의 대기 부담과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우선배려창구 설치, 우선입장(패스트트랙) 운영, 지역사회 프로그램 우선이용 혜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우선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며, 부천FC, 수피아, 자연생태공원, 부천아트센터 등에서는 우선입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IBK기업은행 인천동부지역본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부천소망신협,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스베이커리,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이 참여했다. 협약기관은 기관 특성에 맞춰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과 우선배려 서비스 적용에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농협 관내 48개 지점, 기업은행 관내 18개 지점, 부천제일새마을금고 5개 지점, 부천소망신협 등 금융기관과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 공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식품위생법 개정·공포에 따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규제 샌드박스 실증사업 운영 결과, 위생사고 증가 없이 소비자 만족도와 매출이 모두 개선되며 제도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가운데 시설기준을 충족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다. 시설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동반 가능한 동물은 예방접종을 실시한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동반 출입 가능 반려동물 범위(개·고양이)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 칸막이 설치 기준 ▲출입구 표시 ▲반려동물 이동 제한 ▲이물질 혼입 방지 ▲예방접종 미실시 동물 출입 제한 ▲영업자 준수사항 및 행정처분 기준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려인 1,500만 시대에 걸맞은 외식 환경 조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음식점 선택권도 확대될 것”이라며 “시민이 안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 제9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해철 국회의원, 신은철 (사)너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봉사단 주요사업 및 활동 소개 ▲제9기 단원 임명장 수여 ▲2025년 우수단원 시상 ▲팀별 활동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7년 11월에 창설된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은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와 협력하는 마을 자치봉사단이다. 봉사단은 ▲청소년안전팀 ▲한-러 통역팀 ▲역사해설팀 ▲학습멘토링팀 ▲미디어팀 등 5개 팀, 127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고려인 동포를 위해 통역 지원과 문화·역사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마을 순찰 등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도 참여하며 주민과 동포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누르가세브 아딜벡 봉사단 단장은 “앞으로 고려인 청소년·청년 동포가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